저는 20대여자이구요. 엠자가 조금 심한편이였어요 항상 머리를 길뤄서
가리고 다녔어요. 8년전9년전 모발이식 알아봤을땐 비싸기도 비싸고 확실한
확신이 없었거든요. 근데 최근에는 가격도 싸지고 기술도 발달하고 정말 좋아요
지금 헤어라인모발이식 한지 9개월째인데..너무너무 만족하고 엠자였는지도 잊었어요.
망설이지 마시고 얼른 병원 발품파셔서 잘수술받으시길 바래요.!!!!!
오 저 궁금한거 몇가지 여쭤봐도 괜찮을까요?? 다음달에 모발이식 받을 예정인데 저도 m자가 좀 심한편인데 탈모는 아니구요ㅠㅠ 근데 3000모를 심기엔 너무 많이 심는것 같고 1500모 심기엔 M자의 골만 사라지는 정도..? 원숭이이마 정도인데 그냥 3000모 심는게 나은가요? 가격이 돈백만원 차이라... 혹시 몇 모 심으셨나요?? 그리고 저는 비절개로 할 예정인데 헤어스타일 어떻게 하고 다니셨는지 궁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