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에 트레이너 혹은 강사랑 같이 브이하고 막 칭찬글 올라오는 곳은 일단 거르는 편이;;
새로오신 ㅈㅅㅇ 여 트레이너 분 예로들면, 굵직한 제대로 된 자격증은 전무함.
엊그제 운동하던 회원이었다가 오늘 갑자기 헬스보이짐에서 필테강사가 되었다가 한달 돈내고 수업들으면 딸수있는 수료증 같은걸로 자격에 도배되어있고, 어느새 다시 보면 헬스트레이너 되어있고 요즘... pt 시장이 많이들 저럼;;
이전에 놀았거나 뭐 엄청 특별한 이력 없는 사람들이 20후반 30초반쯤에 시간이없어서 급히 빠짝 돈벌려고 많이들 뛰어드는듯 피티도 영업직이니까...
꼭 여기라기보다 다들 제발 가르치는 썜들 제대로 된 이력 (길다고 전혀 좋은거없음)) 있나 찾아보고 등록하길 바람.
1회당 어딜가든 6-8만원인데, 돈 날리지말길
새로오신 ㅈㅅㅇ 여 트레이너 분 예로들면, 굵직한 제대로 된 자격증은 전무함.
엊그제 운동하던 회원이었다가 오늘 갑자기 헬스보이짐에서 필테강사가 되었다가 한달 돈내고 수업들으면 딸수있는 수료증 같은걸로 자격에 도배되어있고, 어느새 다시 보면 헬스트레이너 되어있고 요즘... pt 시장이 많이들 저럼;;
이전에 놀았거나 뭐 엄청 특별한 이력 없는 사람들이 20후반 30초반쯤에 시간이없어서 급히 빠짝 돈벌려고 많이들 뛰어드는듯 피티도 영업직이니까...
꼭 여기라기보다 다들 제발 가르치는 썜들 제대로 된 이력 (길다고 전혀 좋은거없음)) 있나 찾아보고 등록하길 바람.
1회당 어딜가든 6-8만원인데, 돈 날리지말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