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 할아버지가 진심 너무많음
스트레칭 존에서 자고 코골고 친목다지고 기구에[ 핸드폰 올려놓고 사라졌다가 자기가 자리 맡아둔건데 뭐하냐고 짜증내고
비켜주면 힙 어브덕터에 그냥 앉아서 핸드폰하다가 스트레칭함 진짜 걍 특이함

근데 유산소존 스트레칭 근력 피티존 다 나뉜건 좋아 시설 넓은거 중요한사람들 가봐

한달 정도 늦은시간에 주로 갔음 머신 많고널널함.
여자 라커 크고 좋음 욕탕 작은거 하나 샤워 10개 정도 있음  공간이 여기저기 나뉘어 있어서 불편했지만 다들 친절하고 괜찮음

수강을 떠나서 걍 할배 할매가 너무 많음 지하인데 다른 식당이랑 연결돼있어 맛있는 냄새 나서 배고파지고, 드라이기로 소중이 말리는 거볼때마다 역해서 그만두고 싶어짐, 탕이 있는데 아침에 새물일때만 들어가셈 제벌

소개받아 갔고 다른 후기 써있는 것처럼 나이가 좀 있으신 분들이 더 많습니다. 저는 오히려 그래서 편했어요~ 별로 서로 신경 안쓰고 자기할 것만 하는 느낌이거든요. 빼입고 와서 몸 자랑하고 또 그거에 주눅들어서 비교하고.. 서로 그런 마음 쓸 일이 별로 없어서 좋습니다. 피티도 마음에 들었구요~

할아버지들 , 할머니가 많았고, 목욕탕 있는건 좋은데... 할아버지들 이상한짓 하는걸 많이 봐서 잘 이용은 안함
트레이너가 초짜느낌이었지만 그사람도 돈 벌어야지 하면서 배웠음, 전문성 보다 잘 가르쳐 주려고 노력했음
할배 할매만  조심하면 ㄱㅊ은 곳 사람 좀 많은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