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보다 기구들이 다 헐거웠고 관리가 안된다는 느낌이 강하게 들었습니다
파타나가 있으면 뭐하나요 파나타에서 찍찍 소리가 나는데

들어갈 때 얼굴인식으로 문이 열리는 시스템임
근데 나는 첫 상담이니까 당연히 문을 못열고 그 앞에 서있었는데 여자 직원이 나를 봐놓고도 멀뚱멀뚱 어리바리하는겨..
답답해서 열어달라는 제스처를 취하니 상담하고 있는 원장님이 여자직원한테 뭐하냐고 빨리 열어달라고 말하니 그때서야 열어줌
그냥 계속 얼레벌레 어리버리ㅜ 답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