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
I had a botched double eyelid surgery 12 years ago in Korea. I did one revision already which made my eyes more symmetrical but the crease is still deep and looks fake. My eyes also have an uncomfortable feeling - I also feel tension around my eyes and my eyes feel tired as if they are trying hard to open fully. I have been so scared to do another revision due to my traumatic first experience, but as I am getting older I feel like something needs to be done because I can't imagine living the rest of my life feeling this uncomfortable about my eyes. If anyone has had a successful revision (on the difficult side) and is happy with their eyes, I hope you will respond and share your story with me. I appreciate you!
번역
안녕하세요!
>> 1월
저는 12년 전 한국에서 쌍꺼풀 수술을 잘못 받은 적이 있습니다. 이미 한 번 수정해서 눈을 더 대칭적으로 만들었지만 주름이 여전히 깊고 가짜처럼 보입니다. 눈 주위에 긴장감이 느껴지고 눈이 완전히 뜨려고 애쓰는 것처럼 피곤한 느낌이 듭니다. 트라우마가 많은 첫 경험 때문에 다시 수정하는 것이 너무 두려웠지만, 나이가 들면서 눈 때문에 이렇게 불편함을 느끼며 사는 것을 상상할 수 없기 때문에 무언가를 해야 할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만약 누군가 (어려운 면에서) 성공적인 수정을 거쳤다면, 그들의 눈에 만족하고 있다면, 저에게 답장을 보내주시고 여러분의 이야기를 공유해 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SUNGYES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