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로커 거르는 저만의 방법을 말씀 드릴께요.. 물론 100% 보장은 못하지만 그래도 의심이라도 한번쯤은 해보셨으면 다들 좋겠네요 너무 양심없는 성형외과의 브로커들을 보면 정말 치가 떨려서 이렇게 글을 씁니다.
 
일단 저만의 방법 1번째는 사진 후기를 올린 걸 보면 사진어플+되도않는 모자이크 사용+꾸밀꺼다꾸미고 올림
보통의 사람들이라면 후기 올릴 때 코만 찍어서 올린 다거나 얼굴을 보통 잘 가려서 올리는데 브로커로 보여지는 사람들은 사진어플쓰고 거기에 눈 입만 살짝 가려서 뭐 인스타 얼짱처럼 후기글올림. 제생각이지만 정삭적인 후기글을 올리려면 화장까지는 이해한다 쳐도 적어도 사진어플은 좀아닌거 같아요.. 남들한테 추천이나 정보를 주기위해 올리는 글인데 사실 있는그대로 쓰는게 맞다고 생각해서 이렇게 의심아닌 의심을 해봅니다.


그리고 2번째는 게시물의 작성자가 의심이 된다 싶으면 그 작성자 아이디 클릭 후 그 작성자가 쓴글이랑 댓글들 다 확인해보세요  보통의 사람이라면 성예사 와서 발품도 팔고 댓글로 정보도 공유하고 질문글도 많이 올리는 편인데 브로커 ㅅㄲ들은 그냥 첨부터 바로 후기글 쳐올리는 경우가 다반사거나 그전글들은 다 등업해서 글쳐쓸려고 헛소리글들만 써놓음 그리고 대부분의 글이랑 댓글이 자기가 홍보하는 병원 잘한다 대충 이런식의 글들만 뿌리고다님 + 카페가입한지 1주~1달 된사람이 벌써 5개월차 후기 6개월차 1년차 후기 쳐올리고 있음

일단 이정도로만 저는 걸러내고있는게 현실이구요.. 아시다시피 성형이 되게 어렵기도한 수술이고 어떻게보면 굉장히 자신에게 큰영향을 끼칠수있기 때문에 정말 신중이 해야되요.. 그런데 다들 아시다시피 브로커+대형병원의 글들을 보면 그저 상술이고 정말 어쩔때보면 너무하다 생각이 들정도로 과장을 해놔요 그래서 다들 성형처음 알아보시는 분들은 그런글보고 그냥 수술하고 후회하시는 분들이 많구요 그중 하나가 저기도 하구요 ㅠㅠ 참 개인적으로 저는 후기올리려면 닉네임이라도 종이에 써서 인증하면서 올려야 된다고 생각해요 너무 많은 피해를 입으신분들이 많아서 아타까워 이렇게 글을 써봅니다. 다들 정말 제대로된 정보글 얻어가시길 바랄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