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수술빨리하고싶은맘이해하지만 금방한다구 예뻐지구 만족하느게아니에여 좀더시간가지구 기다리는게 그리구 부모님이 친구분한테 돈부탁하셧다가 잘 안됏거같은데 얼마나 맘아프겟어여 부모님맘이 세상에 딸성형수술비를 친구분한때부탁한게여 뭐받을돈이나 꿔준거지는 몰르지만 부모님 맘도 좀 생각 해보세여 님이야 수술 날자받아놓고 못해서 짜증나구 지루하겟지만 부모님 맘을 함 생각해보세여 지금은 부모 맘을 전부 이해못하구 수술 못한것만 생각 나겠지만 나중에 님도 부모돼면 그대부모맘알거에여
그 기분 아라요..얼마나 하고싶으셨으면 ㅠ.ㅠ 저도 수술다 아라보고 그랬는데 갑자기 돈줄이 끊길뻔했다가..다행히 다시 생겨서 했는데..그기분정말 하늘이 무너지더라구요..
이왕ㅇ ㅣ러케 되신거 하늘에 하느님이 지금하면 라인이상하게 되실까봐 겨울에하라고 ..하신거라고 좋게좋게 생각하세요^^
그리고 처진살제거하면 되니까..풀로 하면 안좋긴하지만.
정 그러케 하셔야 하면 하시구용.. 나중에 수술할때 필히 처진살제거하시구용 ^^ 힘내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