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는 알로덤, 실리, 비중격, 연골 3미리
등등의 자기가 시술받은 방법을 정확히 알고있지만..
저는 그냥 의사가 추천해주는 방식으로
그냥 시술했어요,
지금 10년이 지났는데 코도 살짝 들리고..
재수술 계획하고 있는데요..
맹구같은 소리지만--'''
문제는 제가 시술을 어떻게 했는지 모르겠어요.
제코에 어떤 것들이 들어가 있는지...
이런상태에서 재수술이 가능한가요?

아님 대따 먼 옛 병원에 가서 자료를 찾아와야하나요?
재수술이라 ㅇㅇㅎ가볼까?하는데..
원장쌤이 딱 만져보고 아실까요?
걱정이 되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