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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성형] 속상해 죽겠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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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잠 자는데 엄마랑 같이 잤는데.
글쎄.. 자다가 엄마팔꿈치가 제 코를 친거에요~
이거 잘못되진 않겠쬬? 삐뚤어 지거나..
아직 코에 딱딱한 보호대 붙여져 있거든여..
엄마가 그렇게 하라하라 해놓고선 자기 팔로 내코를
치다니.. 그떈 좀 아팠는데 자고 나닝깐 괜찮긴 한데..
잘못되진 않겠쬬? ㅠㅠ 속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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