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대는 안했어요, 앞턱이랑 사각턱 2종했는데
처음엔 광대 볼처짐이랑  핀남는게 싫어서도 있었고 광대자체는 그렇게 크지않다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그런지 엄청 얼굴이 작아진? 느낌도 안들고
광대때문인지 턱도 많이 안잘라서 그런가? 싶으면서
정면효과도 없어보이고...
선은 약간 정리만 된 정도고 사람들이 진짜 몰라봐요
전보다 정말 조금 부드러워졌다?
한편으론 광대 안하기를 잘했다 하면서도 광대를 쳤어야하나 넙데데하고 판판해보이는 얼굴이
광대가 옆광대? 뒷광대가 커서 그런가싶고
ㅠㅠ 이왕하는거 진짜 3종 다했어야하나 후회만 ㅠㅠ
그렇다고 또 수술을 하는건 오바같고
턱도 앞에서 옆으로 넓은게 싫었는데
그 고생을 했는데도 아직 얼굴형 마음에 안들고...
붓기때문일까요? 더 더 빠져서 얄쌍해지는지 ㅠ
원래 비대칭있었는데 더 심해보이고
입술도 삐뚜름 돌아갔고
앞턱은 아직도 뻐근? 입안절개부분에 붓기가 느껴지기는 해요

컴플렉스가 심해서 윤곽으로 살짝 선만 정리되면
소원이 없겠다 했는데 이렇게 효과가 없을거였으면
ㅠㅠ왜 했나싶고요....
사탕붓기?  아직도 많은게 정상이겠죠?
후기보면 다들 엄청 빨리빠지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