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ㅇㅅㅌ 보다가 내가 지흡 관련 게시글을 눌러서 그런지
그 이후부터 쭉 얼지흡 관련 게시글 떠서 올리는글..ㅎ
나도 옆볼이랑 이중턱에 지흡 수술 했는데
개인적으로 회복 할 때 제일 힘든 점이 땡김이 착용하는 거 같아
수시로 착용해야 하는 건데 초반에는 착용하고 나니까
뭔가 두통도 생기는 것 같고 입 움직이는 게 더 어색하더라고
근데 또 강박증? 같이 생겨서 밤에 산책 나갈 때는
악으로 땡김이 착용하고 걷고 그랬어ㅋㅋㅋㅋㅋ
그리고 나는 탈모?? 이런 증상 안 나왔는데 다른 사람들 보니까
욕심 내서 땡김이 꽉 계속 착용하다가 탈모 증상도 나온 사람도 있다더라....
나는 그나마 뭐 문제생김 바로 새김에 물어보고 관리 했는데
이러니까 큰 문제 없었어서 그 이후부터 다른 수술하게 되면 무조건 병원에 다 물어봄
수술하고 나서 병원에 연락 자주하는 것도 나쁘지 않은 거 같애
뭔가 나의 존재..?? 를 계속해서 각인 시키는 느낌ㅎ..... 실장님이 나 절대 못잊음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