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얼굴형이랑 쌍커풀 빼고(애초에 얼굴형은 브이라인 이었음) 치아까지 안 건든곳이 없는데 성형 전 태초의 얼굴이랑 크게 다른점이 없음 막 악플러들이 내가 저 정도 성형하면 나도 저렇게 생기겠다 이러는데 절대 아닐걸…물론 성형전보다는 이뻐지지만 사람이 달라지고 연예인급이 되고 그런건 절대 아님 애초에 그 사람들은 일반인에 비해 넘사벽 소두 얼굴이었을걸..그리고 성형도 1-2년 지나면 원래 피부로 돌아오려는게 있다는데 그래서 초반에는 좀 달라졌나 해도 몇년 지나면 원래 얼굴 나오는듯
자연스러우면거 드라마틱하게 달라지는 경우는 아주 드물다고 봐야죠... 보통 스스로는 완전 달라졌다고 생각하면 남들 눈엔 성괴인 경우가 다수.. 내꺼같으면서 딴사람 되는건 어려우니 본인의 최선을 먼저 알고 성형을 시작해야 정병도 안 오고 자연스러움도 가져갈수 있는거 같아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