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형수다
포토후기
병삼이
Life
실견적
이벤트
[성형수다] 성형 4년 고민했는데 그냥 해야겠어
우술
작성 25.07.25 09:10:33 조회 205
부모님 반대가 너무 심해서 그냥 현실 도피하면서 살았던 거 같아 거울 볼 때도 이건 내가 아니라 다른 사람이라고 생각했고 지금 얼굴은 내 얼굴이 아니라고 세뇌하면서 그렇게 살았어
주변 사람들한테는 외모정병 치료됐다고 멀쩡한 척, 얼굴에 신경 안쓰는 척 살았는데 속으로는 밖에 나가면 항상 수치스럽다고 생각했어
누가 그렇게 생각 안 하더라도 이 얼굴로 사는 게 너무 수치스러워서 밖에 나가면 항상 위축됐었어
부모님 주변 지인들 너무너무 사랑하고 좋아하지만 내 얼굴이니까 그냥 성형하려고 날짜 잡고 예약금 걸고 왔어
잘 되길 기도하는 수 밖에 없겠지..ㅠ
스크랩+ 0
우술님의 게시글 더보기
[CODE : 2C6B1]
[공지] 본 게시판의 가입인사, 등업문의는 자동 삭제 및 패널티 부과
[공지] 후기글 작성은 성형후기 게시판 이용
[공지] 댓글로 복수 또는 단독 병원 추천은 대부분 바이럴 입니다.

25-07-25 09:42
이모티콘
25-07-25 10:21
이모티콘
25-07-25 10:47
이모티콘
25-07-25 11:19
이모티콘
25-07-25 11:32
이모티콘
25-07-27 18:31
이모티콘
광고
병원찾아삼만리
포토&후기
데이터삭제중
|
PC버전
|
로그인
|
문의및제휴
SUNGYESA
광고제휴sungyesacom@gmail.com
0
회원가입
쪽지
포인트
스크랩
  성예사
  커뮤니티
  성형후기
  평판찾아삼만리
  병원&닥터
  전문의상담
  성형자료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