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형수다] 나이 어린 예사들은 부모님이 두분 다 성형하는 거 허락해주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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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은 눈 코 지흡까진 둘다 오케이인데 아빠가 얼굴뼈 건드리는 수술은 죽어도 안된다 이러길래 그냥 아빠한텐 지방흡입 한다고 구라치고 윤곽 3종 해버렸음 그래서 지금 아빠가 나 지방흡입 한줄 알아..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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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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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님의 댓글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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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은 어디서 모았어..? 나도 나이가 어려서 그런 큰 수술은 도저히 혼자 돈 모아서는 못 하겠어서 허락 받고 해야되는데 죽어도 허락을 안해줌
귤브린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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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빠카드로 했어 아빠가 성형할때 쓰라고 카드 줬거든 근데 윤곽 3종 하니까 1000만원 더 넘어가지고 아빠가 이거 뭐냐고 해서 지흡이랑 시술 이것저것 좀 하니까 그렇게 나왔다고 구라쳤어
아빠한테는 나 성형 다하면 한 2000만원 들거다 라고 미리 밑밥 깔아놓았음
흠냐륍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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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너무 스트레스 받아하니까 결국 허락 해주심..ㅋㅋㅋ 병원 알아보는중야ㅎ 예사는 어디서 했는지 물어봐도 댈깡?
hi님의 댓글
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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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용기 대단하다!!!!!!
귤브린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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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진서wer] ㅋㅋㅋㅋㅋ 나는 우리아빤 절대 못꼬실 거 같다는 판단이 서서 엄마랑 같이 모녀사기단놀이해버렸어..
귤브린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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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14] ㅋㅋㅋㅋ ㄹㅇ 아무리 말려도 할사람은 하게 돼있는 듯 자기 몸인데 누가 뭐라 하겠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