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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수다] 남자 눈,코,윤곽까지 받은후기
챠마루
작성 25.05.06 11:23:05 조회 143
생각보다 물어보는 사람도많고 해서 총정리해서 남겨보려고해..

난 처음 24년 1월부터 눈을 처음 시작으로 부산에서 했다가 병원을 잘못찾아서 전 후 거의 효과도없고 마취도 풀리고
고통만 받다가 끝나서 하게된다해도 무조건 서울쪽에서 해야한다고 느끼고 발품좀 많이 팔고 해야겠다라고 느끼게된 시점

24년 9월에 ㅇㅇㅂ에서 눈,코를 받았어 (이떄 진짜 힘들어서 죽을뻔했어
다시는 코쪽은 건드리면 안되겠다 관리 잘해야겠다 생각이들었어 너무힘들어서)

내 외모가 성형전에는 훈훈하다는 소리만 들어보다가 눈,코 하고나서 이성이든 동성이든 만났을떄 외모에 대해 안물어봐도
잘생기긴했다,니 좀 생겼다 라는 소리를 항상듣고 번호도 따여보고 나름 만족하고 지내다가
(이떄 지창욱닮았다가 제일 많았고 뷔 느낌있다는 말좀 들었어)

이게 욕심이 끝이없는지 5월초에 ㄴㅌ에서 윤곽2.5종?인가 받게됐고

상담에서는 굳이 안해도 될 얼굴이다라는 소리를 들었지만 광대,사각턱이 스트레스라

결국 진행하게됐고 지금 붓기 안빠진 얼굴보면 이게맞나..싶을정도로 어지럽지만

붓기빠지길 기다리고있어 이번 성형을 마지막으로 재수술이든 그만 해야겠다는 생각을 다짐하고 (이제 좀 지치기도해)

끝을내게됐어.. 지금 나이가 25살이지만 지원없이 내가 나름 모은돈으로 직접 성형도 해보고 잘생겨져서 만족하는거같애

제발 마지막으로 윤곽 붓기빠졌을떄만 기다리면서 죽먹으면서 한번 글 써봤어 (물론 아직 윤곽 결과를 봐야겠지만)

결국 하고싶은말은 발품 많이많이팔고 고민 많이해보고 성형하길바래 다 자기 선택으로 하는거니까 그대신 하고나서 만족도는

개인마다 차이가 있겠지만 난 진짜 큰거같애 후회하는경우도 많으니 그만큼 신중했으면해

내 주변에 성형외과쪽이랑 간호쪽 연이 많아서 블랙병원들 거르고 거르고 할수있었던것도 천운이라 생각해서

한동안은 할것도 없고해서 댓글에 궁금한 병원정보나 부위별 원하는스타일의 원장님정보 ? 궁금한거있으면 아는선에서 대답해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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