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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면윤곽지방] 윤곽3종 4년차 솔직후기
Kkkooo
작성 25.05.05 01:34:22 조회 1,590



윤곽 3종 4년차야 .. 요새 지방흡입 알아본다고 성예사 지박령 마냥 알아보고 다니니 윤곽 하는 사람들이 꽤 많구나 .. 생각 들어서 갑자기 끄적끄적 해보려구 그리고 내가 한 병원은 추천 못 해 .. 만족 못 하는 부분도 있고 너무 대형이고 뭣도 모르고 처음 상담 간 병원에 바로 누운거라 다른데 갔으면 더 잘 됐을 수 있었겠다 .. 라는 생각이 들거든 ..

일단 한지는 4년 차인데 내가 정말 얼굴 살도 없고 마른 편이라 쳐짐은 정말 남의 얘기인줄 알았어 .. 하지만 있던 뼈를 저만큼이나 짤라냈는데 안쳐지는게 이상한거지 ㅋㅋ ㅠ 30대 되면 미니거상 해야것어 .. 첫번째 사진은 한달차 인데 턱밑 쳐진게 벌써 보였어서 그땐 우울했어.. 그래도 살 붙으면서 지금은 저정도는 아닌데 광대 썰어서 앞볼쪽 밑으로 내려오는 느낌이고 턱선은 인모드 주기적으로 안하면 턱선 파뭍혀 ㅠㅠ 그래서 요새 지흡 알아보구 있엉 ..

그리고 이 점 꼭 알아야할게 윤곽은 하고나서 더 정병에 시달려.. 평생 안고 가야 할 숙제 같은 느낌 쳐지는게 눈에 보이니 안 해본게 없고 두달에 피부과에 100씩 못 쏟아붓겠고 별로 심한 케이스가 아니라면 안하길 추천 할게ㅜ.. 윤곽 하고 싶어서 정병 걸리고>하고나면 붓기 진짜 디지게 안 빠져서 정병> 붓기 빠지면서 쳐지는게 눈에 보이면 진짜 사람 미쳐 .. 나 처럼 20대초반에 쳐짐, 리프팅에 아무것도 몰랐던 사람들이 갑자기 윤곽 하고 쳐지면 별 이상한 시술 다 손대 .. 그러다 나 처럼 망하는거고 ㅠㅠ 실 이나 이식은 윤곽 한 ㄴ얼굴이라면 정말 신중하게 .. 지방은 극구 말리고 실은 다른 레이저로 먼저 해봐 .. 온다, 티타늄, 인모드 등등 …

그리고 이건 어디에서도 못 들어본 부작용인데 윤곽 하면 뼈를 썰어야하니 얼굴 거의 안면 전체를 박리를 하잖아 그럼 그 공간이 완전히 붙진 않아 그러면서 림프 정체 등이 오고 .. 안 붓던 체질 사람도 음청 부어 .. 내가 그래 ㅠㅠㅠ 괄사, 귀 지압패치 없으면 준비도 못 해 .. 붓기약도 수십가지 .. 아직도 중요한 날엔 붓기 다 빼구 나가 .. 내 친구들도 야 오늘은 좀 많이 부었다 라고 보일정두야 ..

그리고 난 정말 운이 좋았던 케이스 인게 매복 사랑니 빼러 구강안면외과 갔다가 뼈 시티 찍는김에 (윤곽도 하시는 곳 이었음) 뼈 잘 붙었는지 괜찮은지 여쭤보려고 뼈 괜찮아보여요? 하니까 왜요 입술 턱끝 감각 없어요? 라고 하시더라 .. 내가 놀래서 아뇨 감각 다 정상에 입도 잘 벌어진다 하니까 그럼 뼈도 잘 붙었고 괜찮은거래 의사분 말이 생각보다 시신경 손상, 입 한쪽만 벌어짐, 입술 감각 없음, 턱선 감각 없음, 광대불유합, 입 안다물어짐 등등 수도 없이 많은 부작용이 있대 .. 난 이러한 부작용은 하나도 없고 모양적으로 턱끝이 너무 뾰족한거 같아서 나중에 나이먹어서 거상할때 턱끝만 살짝만 더 갈고 싶었거든 .. 라인도 사알짝 울퉁 하긴 한데 나 윤곽 한거 아는 친구도 못 알아볼 정도래 t절골은 괜히 했나 싶고 .. 그냥 그때 밥톡에서 젤 유명한 대형에서 햇어 ㅎ .. ㅋㅋㅋ 대형이니 잘 해주겟지~ 생각하고 ㅋㅋ ㅠㅠ

솔직히 난 진짜 2주 동안 밥도 못 먹고 손가락 두개도 안들어가고 내가 뭣하로 이짓을 했나 후회도 많이 했어 근데 지금은 얼굴형 너무 예쁘다 워너비다 소리는 듣고 살아.. 남 몰래 리프팅 계속 돌리지만 .. ㅠ 다시 돌아간다해도 나 같은 경우엔 더 잘 알아보고 다른데서 할거같아 그리고 정말 내가 이걸 안하면 당장 죽을거같고 사회생활도 안되고 스트레스 받아서 미칠것 같아서 꼭 해야하고 피부과에 몇백씩 쏟아부을 자신 있다하면 해 .. 난 어렸을때 부터 항상 턱 가리고 다니고 턱스크 하고 머리 절대 못 묶었거든 .. 하고나서 만족도 있지만 또 다른 정병의ㅜ시작이야 ㅠㅠ

++그리고 이건 흔히 알려진 부작용인데 턱뼈를 쳐서 안에 있던 침샘이 밖으로 보여서 더 투턱 같이 보임 ㅠㅠ 침샘 은근 크더라 .. 첫번째 사진에 동그랗게 두툼한거도 침샘 이었어 ㅠㅠ 침샘 보톡스 달고 삽니다 .. 이거 침샘 제오민으로만 맞아도 18만원 이야 .. 여기다가 뭐 온다 하면 60은 그냥 추가.. 관리로 하루에도 100 가볍게 넘길 수도 있음 .. ㅠ

윤곽 후기는 남긴적 없는데 주절주절 써봤어 궁금한거 댓 달면 알려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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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5-05 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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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5-05 0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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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5-05 0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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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5-05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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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5-05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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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사진만 보면 진짜 수술 대박잘됐는데,,,
예사가 이야기한 정병의 굴레는 지금 내가 겪고있어서 120%너무 공감된다 ㅠ하.. 수술 하기 전 예사들이 이 글 많이 읽었으면 좋겠어,,, ㅠ
하 진짜 쉽게볼 수술 아닌거같아 ㅠ
25-05-05 0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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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니ㅇ멘] 나도 그랬구 .. 다들 뭐 쳐져봐야 얼마나 쳐지겠어 이러는대 진짜 아님. ㅠ 또래들 보다 2-3 배는 더 빨리 훅훅 쳐지고 꺼지는 듯 .. 그냥 죽을때까지 리프팅 돌리며 살아야겠구나 .. 하고 그냥 포기했어 .. ㅋㅋ 정말 정병의 굴레야 .. 끌어올리고 쳐지고 끌어올리고 쳐지고 무한반복 .. 20대 초중반인데 안 해본 동안 리프팅 없음 ㅋㅋ ㅜㅜ 진짜 30대엔 미니거상 스마스 고정 이라도 해야겠어 .. 미쳐버릴거같애 광대 썰고 앞볼살 내려오면서 팔자 깊어보이고 전반적으로 죽죽 쳐지고 내려오는 느낌이라 리프팅 안하면 얼굴 더 커보임 .. 하 .. ㅠㅠ
25-05-05 0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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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사각턱만 하고 싶은데 사각턱도 많이 쳐지고 나중에 거상밖에 답이 없을까..? ㅠㅠ
25-05-05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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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 수술당시 160에 40-41 나갔었어 .. 그 상태로 가니 원장님이 살도 없거 신경도 멀리 있어서 완전 퍼펙트 윤곽 케이스 어쩌고 했었어 .. 솔직히 둘다 해본 입장으로 광대, 턱 둘다 똑같이 쳐져 글에 적어놨다 시피, 인모드나 지방분해 주사 안맞으면 살이 안 쪄도 턱 라인이 파뭍혀.. 턱라인이 그냥 없어져 ㅠ 침샘도 같이 보여서 무슨 혹부리 영감 처럼 보여 ㅋㅋ .. ㅜ 아무리 다이어트 하고 몸무게 유지 해도 이건 중력+있던 뼈를 잘라서 남은 살 들이라 어쩔 수 없어 .. 윤곽 하면거 거상으로 같이 남는 살 잘라내는거 아닌 이상 .. 그만큼을 치면 쳐지는건 중력의 순리여 ..
25-05-05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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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너무 하고싶어..비대칭이 스트레스라서..항상 성형외과 상담 받으면 비대칭이 심한편이라고 하는데 스트레스..
25-05-05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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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해피걸] 비대칭은 안와부터 윤곽으로 커버 안되는 비대칭이 있을 경우가 큼. 애초에 눈썹뼈, 안와, 얼굴 축 자체가 비대칭인 경우가 많어 윤곽 해도 비대칭 보임.. 사람이 써는거다 보니 완벽히 대칭으로 절대 안 썰림 나도 왼쪽 오른쪽 다름 .. 귀밑각이나 턱선 라인 미세하게 .. 나는 보이니 처음엔 스트레스 엄청 받음 .. 나도 얼굴 축 이랑,  안와 자체가 비대칭이라 코도 조금 휘어있고 눈도 오른쪽이 더 길고 광대 너비도 오른쪽이 더 넓음 이건 윤곽으로 해결 안됨 .. ㅠ진짜 말도 안되게 한쪽 광대랑 턱이 더 나와있지 않은 이상 ..
25-05-05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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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부작용있지만 대만족한다
25-05-05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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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lliq] ㄴㄴ 부작용이 이라기보단 윤곽은 누구나 쳐지기때매 개미친듯이 쳐지지만 만족한다 다들 쳐질거 감안하고 리프팅에 몇백 몇백 쏟아부울 자신 있음 해라
25-05-05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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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짐은 광대랑 사각턱 중에 어떤걸 더 느껴?
25-05-05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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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비농] 둘다 똑같애 광대는 앞광대 살이 안면 살이 밑으로 축축 쳐지는 느낌, 턱선은 처져서 라인이 파뭍히는 느낌
25-05-05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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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사 글 고마워 이런 글들만으로도 망설이게 되는거면 그냥 안하는게 맞는걸까..?
25-05-05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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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먹자] 이걸 읽고 고민 되는 정도면 안 하는걸 추천 .. 난 정말 사각턱 너무 스트레스 였어서 부작용 다 듣고도 운에 맡기고ㅠ그냥 누웠고 솔직히 이렇게 까지 쳐질지 몰랐어 .. 나 수술당이 40-41 키로 였다 .. 얼굴살 지인짜 없었어서 원장도 적합한 윤곽 케이스다 했는데 얼굴 살 조금이라도 많은 예사들은 진짜 스트레스 엄청 받을득 .. 이걸 읽고 고민이 된다면 예사는 글케 심하지기 않고 안하고도 살 수 있다 생각 들어. 난 돌아가도 저 글 읽었어소도 하긴 했을거야ㅠ
25-05-05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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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kkooo] 예사 덕분에 안하는 쪽으로 마음이 기울었어…허허 ㅠ난 턱 밑에 살이 좀 있는 편이거든 그럼 이 살 부터 어떻게 하고 난 뒤에 다시 생각을 해봐야겠다 ㅠㅠ!! 고마워
25-05-05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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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5-05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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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5-05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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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센치 깎은거야?
25-05-05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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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무 오래돼서ㅠ 모르겠엉 ㅜㅠ 도움 못 줘서 미안 ㅠㅠ 코 실리 미리 처럼 사실 사람마다 다 다른거라 의미 없다 그러더라고 난 광대는 많이 없었어서 라인 정리 개념으로 실짝만 넣고 턱은 귀밑각 살려주고 칠 수 있는거 다 쳐달랬어 ㅠㅠ
25-05-05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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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존잘남희망
N
[CODE : 53376]
와 비포에프터 차이 장난 아니네요.. 저도 6년전에 광대축소 했는데 처짐 생겼어요 ㅜ
25-05-05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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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존잘남희망] 처짐은 언제부터 생기셨나요..?
25-05-05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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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존잘남희망] 광대 쳐짐 심하지 .. 휴 ㅜㅜ 실 그만 넣어야하는데ㅜ.. 피부과 갈때마다 나이도 어린데 실 그만 해라 다니는 피부과 에산 많이 안쳐졌다 더 쳐지면 해라 어화둥둥 해주는데ㅜ.. 전 그냥 쳐지기가 싫다구요 ㅠㅠ
25-05-05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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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광대 하긴 했는데 약간 완전 썬 게 아니라 그때 퀵광대 라는 이름으로 뼈를 갈라서(?) 앞쪽을 좀 안으로 밀어넣는 (?) 그런 식의 수술을 했거든. 그래서 그런지 선만 부드러워지고 광대는 여전히 있어 ㅋㅋㅋ 나 광대 수술한 거 매일 보는 울언니도 모르더라. 그냥 나이 먹으면서 좀 젖살 빠지고 예뻐진 느낌인 줄 아는 거 같아. 심지어 당시 남자친구도 몰랐음.. 그게 4년 전이고.. 지금 살짝 심부볼? 정도 있는데 내가 딱 30대 노화 시작되는 시기의 나이라 그래서 그냥 자연적으로 쳐지는 건지 광대를 해서 쳐지는 건지 몰겠어 난.  유명한 피부과 가도 대표원장님이 쳐졌단 말 안 하신 거 보면 안 쳐졌나 싶고.  근데 예사 사진만 보면 진짜 수술 엄청 잘 된 거 같네. 얼굴 돌려깎는 건 평생 리프팅 할 돈 있는 사람만 하는 거라고 들어보긴 했어 오래전에. 열심히 일해서 예사 맘에 들게 관리 잘 해주면서 기분관리도 야무지게 잡는 예사가 되길 바랄게! 그래도 돈 퍼부어서라도 관리 한다고 관리가 먹히는 얼굴인 게 어디야. 원장님이 말씀하신 다른 무서운 부작용도 없는 운으로 타고났고. 그쪽으로 복 있는 거 축하해!
25-05-05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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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ilous] 예사 경험이랑 말 고마와 .. ㅜㅜ 퀵광대는 아무래도 뼈를 잘라서 이중 핀고정을 하능게 아니다 보니 예사 말대로 티도 별로 안나고 별로 안쳐지긴 한다더라 .. 퀵광대 근데 한번씩 씨티 문제 있나 없나 확인 꼭 해 ..! 주변에 아는 언니 퀵 광대 했는데 갑자기 벌어져서 불유합 왔어 .. 흔한 부작용 이래 ㅜㅜ 댓쓴이도 나도 다 잘되장 !!
25-05-05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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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보하고시다
N
[CODE : 2D145]
일단 광대를 깎으면 무조건 쳐짐이 올 수밖에 없음
광대 윗쪽 살이 중력 때문에 아래로 쳐지는 거라 쭉쭉 쳐지는 거임  턱은 사실 그 부분에서 내려갈 곳이 크게 없기 때문에 나름 괜찮은데 광대는 아님
25-05-05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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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보하고시다] ㄴㄴ .. 난 글케 생각인해 ㄴ 였던 뼈를 (이렇게 다듬고 잘랐는데 그 뼈를 받쳐주고 있단 남은 살들은 다 어디로 감? 광대도 쳐지지만 턱도 만만찮게 쳐짐 유투브에 윤곽 쳐짐 좀만 쳐도 턱만 치고도 거상 하고 지흡하고 난린데 .. 내가 지금 겪고 있는데 둘다 쳐짐.
25-05-05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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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5-05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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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5-05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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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5-05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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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5-05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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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사각턱을 덜 쳤으면 덜 쳐졌을거 같아?
사진상에서 처짐이 보인다라는게 무슨 말인지 보여서 반대로 조금이라도 잡아주는게 더 있다면 덜 처졌을거 같아?
25-05-05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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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금 덜 쳐지긴 하겠지 그래도 비슷 했을듯 뼈 건드는 순간 쳐지는건 중력의 순리이고 받쳐주던 뼈가 없어지니 남는 살들이놀아 절대 안 붙어 거상 하지 않는 이상 의미 없어 몇 미리를 더 치던 덜 치던 미세한 차이겠지만 어차피 다 쳐져
25-05-05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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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이 말 뭔지 너무 알아ㅋㅋㅋㅋ 진짜 정병수준 아니면 정말 굳이 안해도 되는 수술... 나도 머리도 못 묶고 안하면 죽을거 같아서 했어...ㅜㅜㅜㅋㅋㅋ 하자마자 팔자주름 더 깊어지고 턱밑 개빵빵한디 붓기이길 바라고 있고... 근데 시간 지나면서 처지면 이런 얼글이겠구나 예상됨.
25-05-05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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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마] 예사야 걱정마 .!!! ㅠㅠ 턱밑은 좀 붙긴 할거고 두툼 한거 잡히면 그건 무저건 침샘 이니까 보톡스 맞으면 확 줄어 !! 팔자는 .. 나도 할 말 없다 ㅠㅠ 나도 미니 팔자 잼버실 알아보고 있어서 .. ㅋ쿠ㅜ
25-05-05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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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kkooo] 살빼면 그래도 팔자위에 볼록한거 좀 없어지겠지?ㅋㅋㅋㅋㅜ 아 모르겠당~
25-05-05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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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글 입니다.
25-05-05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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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5-05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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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5-05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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ㅓㅠㅠ 솔직후기감사드립니다
25-05-05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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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만 보면 너무 잘된것같은데 ㅜㅜ
25-05-05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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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데…계속 집착하게된다는게 씁쓸하다 그럼 과거로 돌아간다면 안할거야?
25-05-05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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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사야 궁금한 게 있는데 윤곽할때 지흡이나 근육묶기 같은거 같이 한거야??
25-05-05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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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어쩔 수 없이 윤곽은 득과 실이 분명한 수술같아 ㅜㅜ 혹시 수술할 때 침샘제거나 지흡 근육묶이 이런것도 같이 했어??
25-05-05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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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사진만 봤을때는 처지고 흘러내린다, 턱선이 안보인다 이런 느낌은 전혀 모르겠는데 시간이 지나면 저기서 더 심해지는거야??
25-05-05 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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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사는 다시 돌아간다면 윤곽할것 같아?
25-05-05 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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