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대를 20살에 하고 지금 1년이 넘어 지금은 22살이에요 원래도 크지 않은 광대였어요 상담 다닐때도 광대는 크지 않다고 가는 병원마다 그랬으니..근데 살이 빠지면서 제 눈에는 광대가 너무 도드라지고 커보여 휴학까지 하면서 수술했어요..근데 원래 작은 광대를 너무 줄여놔서 ct상으로 전후 차이가 심하고 광대가 아예 없는 수준으로 잘라놨어요 그래서 그런지 22살인데도 제 눈엔 거상을 해야할 정도로 처짐이 나이에 맞지 않게 심해보여요 (제 예전 게시물 보면 얼굴이 그렇게 변했거든요) 근데 점점 더 심해지고 있는 거 같고 죽을만큼 힘들어요 사실 우울한 이야기지만 죽을 생각도 하고 있어요 지금 모습이 너무 할머니,괴물 같거든요..그래서 마지막으로 너무 작아진 광대를 재건 해보려고 해요 재건 병원이라든지 정보라던지 하신 분들 아니면 잘 아시는 분들 도와주세요 중앙대는 예약를 해논 상태인데 그 전까지 제가 버틸 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재건 하면 처짐이 개선이 좀 되려나요 아니면 더 처지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