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태기는 왔는데 살면서 보형물넣거나 뼈깎을 생각은 전혀 없고
필러 보톡스로는 뭐 현상유지지 예뻐지는데 한계있고
그나마 건드릴 데는 눈밖에 없는데
5년전에 한 뒷트는 아직 괜찮고 2년전에 한 밑트는 거의 올라붙었는데
이게 붙은게 문제가 아니고 눈웃음이 이상해진게 아직 안 돌아 왔거든
정확히는 아직 안 돌아온 게 아니고 그냥 밑트 후 눈웃음이 이상해졌다.고 말하는게
맞을듯 벌써 2년째니 ㅋㅋㅋㅋ 아예 확 웃을 때 말고 살짝씩 웃으면 눈이 덜감겨서
기괴해보여.. 사진찍히면 기겁함^^^.. 병원에 얘기하니까 개선될 거라고
아직까지 as기간 내라 반값이라는데 걍 재수술할까 괜히 건드려서 망칠까봐 좀 무서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