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형수다] 대체 왜 강남 성형거리에는 기절하는 환자가 많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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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 멋모르고 눈수술 마루타 당한거 재건상담받으러 갔는데
얼굴에 붕대 칭칭 감은 환자가 거리에서 기절해서 구급차에 실려가더라
나 어릴때도 그런 환자 여럿봤는데 변한게 없음
중병환자 모인 대학병원 앞에서도 그런 꼴을 본적이 없는데 성형거리는 왜 그런거임?
아니 왜 그런 환자가 병실에서 안정을 취하지 않고 거리에 있냐고
그 장면 보는데 진짜 기분 더럽더라
처음에는 걱정됐는데 이제는 기분이 너무 더럽고 열받음
얼굴에 붕대 칭칭 감은 환자가 거리에서 기절해서 구급차에 실려가더라
나 어릴때도 그런 환자 여럿봤는데 변한게 없음
중병환자 모인 대학병원 앞에서도 그런 꼴을 본적이 없는데 성형거리는 왜 그런거임?
아니 왜 그런 환자가 병실에서 안정을 취하지 않고 거리에 있냐고
그 장면 보는데 진짜 기분 더럽더라
처음에는 걱정됐는데 이제는 기분이 너무 더럽고 열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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