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까지는 않고 누가 물어보면 알려줄려고요

에이 예뻐지면 자존감도 높아져서 구런거 신경안써요

전 걍 했다고 제가 말하는 타입이라ㅋㅋㅋ돈주고 이쁘게 됐으면 자랑할만하죠ㅎ

전 알아보는 사람 아니면 말 안하구 굳이 알릴 필요 없는거같아요 ㅋㅋ sns도 수술하고 달라보이면 삭제할듯 ..

어차피 시간지나면 알거니까 저는 그냥 프사에 쌍수 후 사진 올리고 했어요. 근데 다들 예뻐졌녜 마녜하는데 뭐 그냥 아무 말도 안했으면 좋겠어요 ㅎㅎ

뭐 어때요 ㅎㅎ성형 안해도 뒷담할 사람들은 하잖아요 그것도 한 1년 갈까말까지 3년 정도 넘으면 본인도 성형사실 깜빡해요

저는 그냥 당당히 말하고 다니는데 그게 오히려 나은거 같아요 ㅋㅋ 어차피 알면 다들 알아서..

근데 저였어도 차라리 그냥 미리 말할꺼 같기도 하고 ㅜㅜ

저는 절!!!!대!!!!!! 말안해요 !!!!!!!!!

뒤담화 하는거 진짜 싫은데 수술은 특히나 더 하는거같아요 내가 한다는데 뭔상관인지

전 친구들한테만 말할 꺼 같아요

저는 굳이 숨길이유도 없지만 굳이 말하지도 않았어요.
내가 수년간 스트레스 받아왔던 부분이고 떳떳하니까요~
성형하는 게 나쁜건 아니잖아요ㅎㅎ

전 수술 전 티나는 사진들은 다 지웠고 후에 만나는 사람한테 질문 받지 않는이상 말 안합니다. 그리고 이전 지인들에게도 먼저 말하지 않구요 ㅎㅎ

절대 안말할거에요 다른사람 안줏거리
되는거너무싫어요..

흠 저는 굳이 물어보지 않는 이상 말하고 다니거나 하진 않으려구요..! 에센에스는 워낙 원하는 코라인으로 포토샵 해놓은 사진들만 올려서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