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추하다는 생각이 지워지질 않아요... > 성형관련수다방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현재접속자
1551

성형관련수다방

[성형수다] 내가 추하다는 생각이 지워지질 않아요...

작성일 10-08-07 21:24:09
조회 1,699회

본문

오늘 엄마가 정신치료를 받아보는게 어떻겠냐는

말씀을 하셔서 쇼크먹고글씁니다...

너 그렇게 성형중독 되는거라고 하시네요.

제가 추하다는 생각이 지워지질 않아요.

난 그냥 평범해 지고 싶은건데...

친구들 사이에 있을땐당연히 털털한(척) 합니다.

외모에 관해서 유별난 편이긴 하지만 심한편은 아닌(척)합니다.

하지만 전 굉장히 예민합니다...

쌩다지로 굶어서 살 뺀적도 있지만

또 폭식증 걸린듯이 미친듯이 먹은적도 있습니다..

체중계가 호환마마보다 무서워서

집에있는걸 다 치우고도 그 자리를 지나갈때마다

식겁하고 . 신경쓰이고 머리아프고...

제 얼굴이 어떻게 비쳐질지 머릿속으로 상상되고

거울 깨버리고 싶고 역겹고

제일 안좋게 보였던 내모습,

제일 이상하게 나왔던 내 사진들이 자꾸 생각나면서

그런걸 생각할때마다 머리가 커지는 기분이들고...

머리를 주먹으로 깨부셔서 작게 만들고 싶고

내 몸이 전부살덩어리로 느껴지고

눈,코, 머리부터 발끝까지 심지어 귀까지

마음에 드는게 하나도 없고 정상인 데가 하나도 없다는 생각도 합니다.


정말 힘듭니다. 친구들과 노는거 굉장히 좋아합니다만

갑자기 내 모습이 맘에 안들고 여기선 내가 꿀리는구바 싶으면

당장 집에들어오고 싶고 그 자리에서 혀깨물고 죽어버리고 싶고...

저 ...비정상 맞는거죠 힘들어요......제가 평생 사랑스러워 보일수 없다는 생각을 하면 무섭고그럽니다...

아닌척 살아가는것도 힘들구요...
PC 웹에서 작성되었습니다.
댓글
9

댓글목록

야옹ol님의 댓글

야옹ol쪽지보내기 프로필 게시판 검색 작성 글 더 보기
작성일

아쟈님의 댓글

아쟈쪽지보내기 프로필 게시판 검색 작성 글 더 보기
작성일

뽕우마누라님의 댓글

뽕우마누라쪽지보내기 프로필 게시판 검색 작성 글 더 보기
작성일

코예뻣으면,,님의 댓글

코예뻣으면,,쪽지보내기 프로필 게시판 검색 작성 글 더 보기
작성일

G-stone님의 댓글

G-stone쪽지보내기 프로필 게시판 검색 작성 글 더 보기
작성일

spongebob님의 댓글

spongebob쪽지보내기 프로필 게시판 검색 작성 글 더 보기
작성일

★빛이되는여자님의 댓글

★빛이되는여자쪽지보내기 프로필 게시판 검색 작성 글 더 보기
작성일

손지현님의 댓글

손지현쪽지보내기 프로필 게시판 검색 작성 글 더 보기
작성일

망고젤리님의 댓글

망고젤리쪽지보내기 프로필 게시판 검색 작성 글 더 보기
작성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