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형수다] 저의 성형에대한 생각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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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때에는 성형은 위험한거다 나쁜거다라고 생각했고
20대 때에는 성형은 연예인 처럼 외적인 모습이 중요한 사람만 하는거다,
나이가 30대로 시작하니 생각보다 많은 사람이 성형을 했고 화장처럼 자기자신을 좀더 자신감을 가지고 자기 자신을 사랑하고 사랑받기위한 하나의 방법이라고 생각이 변해왔습니다. (성형을 쉽게 보는건 아닙니다...)
댓글목록
홧님의 댓글
홧
저랑 비슷하시네요. 청소년기때는 성형한다는 사람을 안좋게 보기도 했는데 나이 들어보니 상황에 맞게 적당히 하는건 어느정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해요.
JaneEyre1710님의 댓글
JaneEyre1710프로필
저도 성형에 대해서는 20대까지만 해도 완전 보수적이었는데
30대 되니까 긍정적으로 바뀌더라구요ㅎㅎ
줄무늬님의 댓글의 댓글
줄무늬프로필
작성자 [@JaneEyre1710] 그게 점점 어느정도의 성형 대한 이해가 생겨서 성형에 대해서 책임을 질 수 있다고 생각들면서 긍정적이게 되는것같아요! ㅎㅎ
냠냠꽁냠님의 댓글
냠냠꽁냠프로필
저도 성형은 절대 안돼 라고 생각했던 사람인데 점점 자신감을 잃어서 여기저기 알아보려구요 단순히 미용이아닌 자존감 상승목적도 될거 같아요
원장님찾아삼만리님의 댓글
원장님찾아삼만리프로필
성형을 하는 사람을 자존감이 낮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더라구요.. 그보단 전 그냥 자기에게 투자하는거라 생각해요 ㅠㅠ
뀨님의 댓글
뀨
근데 저처럼 외적인 거에 집착하게 되는 경우도 있네요ㅠㅠㅠ 요즘은 계속 자존ㅅ감이 낮아지네요ㅠㅠㅠ
ㅌㄷㅌ님의 댓글
ㅌㄷㅌ프로필
저도 지나친건 좋지 않지만 긍정적인 부분도 많자고 생각해도 저도 자신감도 많이 생기고 제 주위만 봐도 훨씬 만족하는 사람이 많은거 같아요 선만 잘지킨다면 너무 과하게 욕심 부리지 않음 긍적적이라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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