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지흡을 하는거 자체가 흉터는 감수하고 시작하는거라고 생각해서
크게 신경쓰진 않으려고 하거든요.

한 7살때 탈장수술 하느라 좀 몇센치 절개자국이 있었는데 한 10년 지나니까 거의 옅어져서
자세히 들여다보지 않는이상 잘 보이지도 않게 되더라구요
시간이 많이 지나가면 지흡 흉터도 그렇게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 때문에 ㅋㅋ

지흡하신지 오래되신 분들 몇년되신 분들도 혹시 성예사에 계신가요~??
흉터 어떤지 알고싶어요 걍 궁금하긴 해요 제가 생각한것처럼 오래 시간이 지나면 많이 옅어지는게 맞는지... ㅜ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