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아 ㅠㅠ매일 울어. 죽고싶다. 1년넘었는데도 속상해죽깄어 정말 우울증왔어. 임현제원장한테했어. 우유리 상담사.


수술당일에 직원이 피부무감각 있을수 있다해서 안할래라고 말하고싶은데 말이 안나왓어.수술전 디자인때도 불친절하고 너무 집에 가고싶었어.악마한테홀린건지 도망나오고싶은데 옷도갈아입었고 거기서 다음달에 힙딥잘하는읫사한테하고 힙딥하고싶었거든.안한다하면 힙딥못할까바 무서웠어. 진짜 멍청이이지??나 븅신인가바 진짜 한심한 븅신같아내가. 힙딥잘돼도 팔 망치면 뭔소용이니??굶고오고 혼자오고 친구는 전화안받고 혼자 패닉했어. 그냥나와버릴걸. 1층에 갈걸.... 내 걱정 물어보고 오늘하기싫은데 힙하고싶다고 말할걸.

수술들어가기 전에도 도살장 끌려가는 기분이었어. 의사도 싫고 상담직원 우유리도 . 그리고 내자신이 제일 싫어. 그렇게 하기싫은데 멍청이처럼 이미 오늘약속햇는데 당일취소하면 안될것 같고 힙딥욕심에 그거안해줄까바 안나온거 진짜 내스스로가 한심하고 나는 쳐맞아야해. 지금와서 몇달 매일 울다가 1년지나서 또 울고. 우울증 너무 심해. 샤워하거나 옷갈아입을때 거울 보지말아야해

다른병원들은 겨드랑부유방까지를 팔전채라하고 300부르면 아얘 안갔는데 여기서 팔전체 190마넌이라고 허위광고해서 간게 잘못이야.

우유리 상담사도 너무 싫어. 그 사람때문에 이렇게 된것같아. 중국사람이라 바꿔달라할까하다가 사람차별하면 안되지 하고 그냥잇엇지. 지금 겁나 후회돼. 바꿔달라할걸. 


>>>>팔 지방너무 뽑아서 울퉁불퉁하고 한군데 아니고 여기저기 불규칙해. 너무뽑아서 희안하게 된팔은 어디가도 못고친다더라. 피부를 푹푹 찌른건지 할머니들 하지정맥같이 역겨운 혈관들 자국 양 팔에 생겻어. 넓은부위에 많이. 무감각은 아직도 좀 있는거 같아. 1년됏어<<<<<







과대 허위광고에 수술한사람들 가짜사진/글 올리는걸 교묘하게 장려하는 시스템이야.팔전체190만원이라길래 갔는데 겨+부유 350마넌이야. 속여서 가고 전후사진들 개인정보라며 절대 네버없어(그럼타병원들은 죄다 불법이니??).수술후기랑 사진에 따라 베스트 쁍으서 돈으로 환산되는 포인트를 줘.6개월간가능 너도나도 몇십마넌 백마넌 모으느라 다들 좋은말이랑 좋은사진쓰겟지? 나 팔망했는데 허파고리 할 돈 받고 싶어서 좋은글쓰고 사진도 포샵이나 허위올리고싶더라. 좋은글은 썻어.... ㅠㅠ 베스트 안뽑혀서 그만뒀어.

가짜사진은 안올렸지만 다른사람들이 그럴수 있겠지? 자기네 손 안더럽히고 교묘하게 남들이 뻥튀기 올리게 하는곳이야.  순진하고 말빨에 속아서 갓어. 나 진짜 멍청이인가봐!!!!!!의사친절하지도 않은데 제일 잘한다고 해서 했지.부작용 물어보니 귀찮고 어이없는 태도로 부작용 없대(!!!)나 바본가바 그걸 믿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