ㄷㅇㅇ ㅇㅊ ㅂㄷ 세곳 상담 다니고 ㅅㄷ 한곳 남았는데 상담 다니면서 진짜 느낀게 병원 분위기도 다 틀리기도하고 손품으로 알아보는것보단 발품이 진짜 최고구나 생각이 딱 들더라 씨티찍고 전문적이게 상담받으면서 궁금한것들이나 내가 언제 수술하게되면 그 회복하는 시기까지 스케쥴링으로 쭉 설명도 받고하니까 진짜 알아본거는 알아본것도 아니구나 싶더라 ㅋㅋ 근대 갈때마다 씨티찍고 내 얼굴뼈 보는것도 익숙해져야하는데 그게 좀 현타가 옴...ㅋㅋ 빨리 한곳남은 곳도 상담 다 끝내고 병원 결정하고 수술하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