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과도 안 다니고
관리랑 거리가 아주 먼 나지만
유일하게 꾸준히 맞는 건 사각턱 보톡스..
나는 고등학생때까지 내 얼굴이 네모바지 스폰지밥인 줄 알았음 ㅠ 엄마도 사각턱이기도 하고 ㅠ
옆광대가 있는 편인데 밑으로 뚝떨어지는 직각이었음
그런데 내가 앙 깨물었을때 턱근육이 장난아니었거든?
음식을 아주 열심히 꼭꼭 씹어먹어서ㅋㅋㅋ
그런데 사각턱 보톡스 맞고 진짜 눈에 띄게 줄어듬
광대랑 같은 선상으로 나와있던 턱이 확들어가고
둥근얼굴 되었다!!!
깨물근?이 발달 되어있는사람이면 진짜 난 강강추추추
볼살 있는 편이라서 볼꺼짐은 신경 안썼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