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한 홈케어로 버텨보자 하다가 역시 나이드니 의술의 힘이 필요하다고 판단이 돼서 리프팅 알아봄 원래 유명한 걸로 찾아봤었는데 울쎄라 써마지 이런거 원장쌤이 볼뉴머라고 슬쩍 말해주심 요즘 꽤 많이 받는다고 해서 이걸로 결정 첨이라 최대한 무난한걸로 하고 싶었음 받을 때는 별 느낌 없었움 상담이 자세해서 믿고 걍 얼굴 맡김 끝나고 붓기 이런거 없고 걍 집감 며칠 지나니까 확실히 화장이 잘먹음 그리고 주변에서 살빠졌다고 물어봄 타이트닝 때문에 그러는듯 그래서 앞으로 꾸준히 받아볼 생각임ㅋㅋㅋㅋㅋㅋㅋ 보통 반년정도에 한 번 받으면 된다더라 확실히 시술앤 다 이유가 있구나 싶었음 암튼 난 볼뉴머 받고 너무 만족했음 굳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