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하루 3곳씩 스타일별로 갈려고 했거든??
근데 맘처럼 예약이 쉽게 잡히질 않더라고 ㅋㅋㅋ
그래서 막 동선도 꼬이고 ... 이번에 ㅋㄹㅁ 갔다가 ㅊㄴ가고
이렇게 역별로 나뉘지도 못하고 .. 그러니까 상담 다니면서 지치는듯 ㅋㅋ
가장 치열한게 ㅈㅇㅈㅇ,ㅍㄹㅁㅇ,ㅍ 일꺼같아! 대기도 있을꺼같고
일단 ㅋㄹㅁ,ㅊㄴ,ㄱㄹㄷ까진 다녀오긴했어
세곳 다 라인 추천하는 스타일이 다르긴했는데 느낌오는 곳도있고
애매했던곳도 있고.. 마저 다녀보고 결정하려구!!
동선 잘 짜서 가야 나처럼 고생안함 ..ㅠㅠ
나머지 상담도 기대가 되긴하는데 지치긴한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