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형수다] 자꾸 엄마한테 짜증내서 미안해요ㅜ
본문
내 자신이 너무 못나고 되는 일도 없어서그런지
같이사는 엄마한테 자꾸 신경질을 내요 ㅠㅠ
이러면 안돼..하면서 자꾸 왜이럴까요ㅠ
오늘아침에도 늦엇는데 아 양말 어디갔냐고
하면서 버럭했어요
짜증받아주는게 엄마뿐이라 그런 걸까요?
진짜 못되쳐먹은거같아요 내자신
반성합니다ㅜㅜ잘해드려야 하는데
같이사는 엄마한테 자꾸 신경질을 내요 ㅠㅠ
이러면 안돼..하면서 자꾸 왜이럴까요ㅠ
오늘아침에도 늦엇는데 아 양말 어디갔냐고
하면서 버럭했어요
짜증받아주는게 엄마뿐이라 그런 걸까요?
진짜 못되쳐먹은거같아요 내자신
반성합니다ㅜㅜ잘해드려야 하는데
댓글
20
댓글목록
공지
[공지] 본 게시판의 가입인사 및 등업 문의는 자동 삭제되며 패널티가 부과됩니다.
[공지] 후기글은 성형 후기 게시판에 작성 바랍니다.
[공지] 댓글을 통한 단독 또는 복수 병원 추천은 대부분 바이럴로 간주됩니다.
[공지] 후기글은 성형 후기 게시판에 작성 바랍니다.
[공지] 댓글을 통한 단독 또는 복수 병원 추천은 대부분 바이럴로 간주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