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한달을 손품, 발품으로 정신 없이 보내다가 6월에 드디어 새 코로 다시 태어난당 처음엔 막 리스트에 병원 5-6개씩 넣어두고 그랬었는데
상담부터 결정까지 스스로 마치니까 이렇게 뿌듯할 수가 없엉>< ㅁㅋ 이재준 원장님께 받기로 했었는데 오늘 재상담 한번더 하고왔어~! 붓기 빨리 빠질라구 붓기차도 구매했고 올리브영에서 미니 가습기 사고 어떤 분 말씀으로는 10개를 둬도 모자라다는데ㅋㅋ 미니 가습기 머리맡에 두면 괜찮겠지? 첫수술이라 다른 건 뭘 어떻게 해야할지도 모르겠고 그냥 병원에서 주의항 안내받은거 믿고 맡기려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