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어릴 때 뭐 모르고 엄마가 쌍수 시켰는데 > 성형관련수다방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현재접속자
2045

성형관련수다방

[눈성형] 진짜 어릴 때 뭐 모르고 엄마가 쌍수 시켰는데

[8235F]
작성일 23-06-08 11:04:29
조회 582회

본문

다들 아려나?
예전에는 정형외과 이런 곳에서 말도 안되지만 쌍수 해주고 이랬음 ㅋㅋㅋ...
진짜 어릴 때고 예전에, 지방 아줌마들끼리만 안다 하는 그런 병원에서 엄마가 쌍수 시켰는데 완전 망해서 재수술만 세 번 하고도 약간 소시지눈에 흉터 있다...
아직도 사람 볼 때는 눈만 보이고 대인기피증 생겼다가 그래도 이제 사람구실 하고 삽니다.
흉터 관련 정보도 얻고 욕심이지만 예뻐지고 싶어서 들어왔다!
쌍수토론
모바일 웹에서 작성되었습니다.
댓글
5

댓글목록

최지민3님의 댓글

최지민3프로필
[1C359]
작성일

으니웅님의 댓글

으니웅프로필
[25EA3]
작성일

히니이님의 댓글

히니이프로필
[91E90]
작성일

다다2님의 댓글

다다2프로필
[4EBB8]
작성일

리리루라님의 댓글

리리루라프로필
[25E9F]
작성일

공지
[공지] 본 게시판의 가입인사 및 등업 문의는 자동 삭제되며 패널티가 부과됩니다.
[공지] 후기글은 성형 후기 게시판에 작성 바랍니다.
[공지] 댓글을 통한 단독 또는 복수 병원 추천은 대부분 바이럴로 간주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