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성형] 엄마 쌍수했는데 잘못되서 속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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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눈이 원래 눈이고 (옛날에 엄마가 쌍수받은 눈 )
아래사진은 이번년도 3월에 쌍수받고 짝짝이 된 눈..
엄마랑 따로 살고있어서 상담은 같이 못갔고 내가 추천해줬었는데 거기로 안가고 동네병원으로 가서 받았더라고.. 그러고 지금 보니까 저렇게 짝짝이가 됐네 ㅜ
의사말로는 위에 지방이 내려앉았다? 이런식으로 얘기하는거같은데 의사면 그걸 미리 알았어야 하는거 아니야?ㅠ
여하튼 병원에서 6개월뒤에 재수술해준다고 하는데 이걸 믿어야할지 다른병원에서 받아야할지..
아래사진은 이번년도 3월에 쌍수받고 짝짝이 된 눈..
엄마랑 따로 살고있어서 상담은 같이 못갔고 내가 추천해줬었는데 거기로 안가고 동네병원으로 가서 받았더라고.. 그러고 지금 보니까 저렇게 짝짝이가 됐네 ㅜ
의사말로는 위에 지방이 내려앉았다? 이런식으로 얘기하는거같은데 의사면 그걸 미리 알았어야 하는거 아니야?ㅠ
여하튼 병원에서 6개월뒤에 재수술해준다고 하는데 이걸 믿어야할지 다른병원에서 받아야할지..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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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한만득이님의 댓글
한만득이프로필
작성일
아니 진짜 남의 엄마여도 세상 빡침 올라온다ㅠㅠ
엄마들은 꼭 좋은 곳 찾아줘도 주변 아지매들이 가깝고 싼데 괜찮다는 소리에 잘 넘어가서 무조건 옆에 끼고 동행해야대ㅠㅠ
속상해서 어쩌냐 짐짜ㅠㅠ 의사가 무책임하게 뭐하는거여ㅠㅠ
8월쯤에 하려면 지금부터 발품 팔기 시작해야하지않을까?
3번째 수술인만큼 더 까다롭고 어랴울것 같아서 걱정이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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