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초반부터 주기적으로 코 필러 맞음
2번은 하이코 1번 그냥 필러
점점 콧대 뚱뚱이 되는 느낌이라서 30대 접어들고 어제 녹여버림.... ㅋㅋㅋㅋㅋㅋㅋ 녹이고 좀 현타왔는데
미간쪽 콧대 주먹으로 누가 내려친듯 아예없어짐
근데 먼가 가벼워진느낌...? 이건 내 기분탓일수도 ㅠㅠ
근데 필러가 맨날 흡수된다 뭐다 하는데 마지막 맞은데 4년전? 인가 그런데 여전히 유지되고있는고보면 거의 반영구인듯 이렇게 필러여러번 맞지말고 걍 코수술했으면.....에휴 여하튼 녹여버려서 개운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