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형수다] 성형반대하는 부모 무시하고 성형하렵니다.
짜증나네 [3CA1E]
작성일 18-07-04 21:15:00
조회 1,016회
본문
부모돈도아닌 제가 제돈으로 한다하니깐 소리 버럭지르네요. 너무 보수적이구요. 이런일이 한두번도 아니고짜증나네요.
제 얼굴 제돈으로 뭘 어떻게 하든 제맘이니 반대를하든뭘하든 하렵니다. 친구들 부모님들은 그래도 어느정도 허락해주는데 저희집만 누가 성형을 하냐며 다 안되네요. 그 흔한 쌍수나 보톡스도요. 다 뜯어고친다는 말이 아니고 젤 심한 부분만 고치려는거고요.
지금은 대화가 안통해서 말안하고있네요
제 얼굴 제돈으로 뭘 어떻게 하든 제맘이니 반대를하든뭘하든 하렵니다. 친구들 부모님들은 그래도 어느정도 허락해주는데 저희집만 누가 성형을 하냐며 다 안되네요. 그 흔한 쌍수나 보톡스도요. 다 뜯어고친다는 말이 아니고 젤 심한 부분만 고치려는거고요.
지금은 대화가 안통해서 말안하고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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