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성형] 가족 모르게 가슴 수술.. 통증 질문 있어ㅠㅠ
본문
가족들이랑 같이 살고 있는데
몰래 수술하려고 해
알리면 절대 못하게 할 걸 알아서..ㅋㅋ
수술하고 근처 호텔에서 하루이틀 쉬고
집에 갈 예정인데 평소처럼 생활 가능한 정도의 통증일까?
그니까 혼자 밥먹기, 혼자 누웠다 일어나기, 혼자 씻기,
설거지하기, 간단한 청소하기 이런 거..
거의 두 달 정도 쉴 거라 출근 걱정은 없는데
가족들이랑 집에서 생활할 게 걱정이야
너무 아픈데 티도 못내고 도움도 못받을 거 생각하니
통증이 어느 정도일까 걱정돼ㅜㅜ
후기보면 통증도 각양각색인데 역시 해봐야 아는 걸까?
수술 후에 통증 어땠는지, 혼자 일상 생활하기까지 얼마나 걸렸는지 댓글 도움 부탁해!
몰래 수술하려고 해
알리면 절대 못하게 할 걸 알아서..ㅋㅋ
수술하고 근처 호텔에서 하루이틀 쉬고
집에 갈 예정인데 평소처럼 생활 가능한 정도의 통증일까?
그니까 혼자 밥먹기, 혼자 누웠다 일어나기, 혼자 씻기,
설거지하기, 간단한 청소하기 이런 거..
거의 두 달 정도 쉴 거라 출근 걱정은 없는데
가족들이랑 집에서 생활할 게 걱정이야
너무 아픈데 티도 못내고 도움도 못받을 거 생각하니
통증이 어느 정도일까 걱정돼ㅜㅜ
후기보면 통증도 각양각색인데 역시 해봐야 아는 걸까?
수술 후에 통증 어땠는지, 혼자 일상 생활하기까지 얼마나 걸렸는지 댓글 도움 부탁해!
댓글
37
댓글목록
예박이님의 댓글의 댓글
예박이프로필
작성자 [2BA28]
작성일
[@행복하자b] 지금 겨울 잠옷 입고 있으니까 당장은 티 안 날 것 같아 평소에 뽕브라 하고 있기도 하고.. 좀 안정되고 자리잡으면 그 땐 말해야겠지.. !
예박이님의 댓글의 댓글
예박이프로필
작성자 [2BA28]
작성일
[@킹낑깡] 3박4일 밖에서 쉬고 집 들어갔는데 아무도 몰라 ㅋㅋㅋㅋㅋ 그냥 수면잠옷 입으니까 모르더라구 여름엔 아실 듯...ㅎ 끝까지 숨기진 못할 것 같아서 안정기 들어가면 자연스럽게 밝히려구
킹낑깡님의 댓글의 댓글
킹낑깡프로필
[312BE]
작성일
[@예박이] 아 그래도 밝힐수있어서 좋겠다
난 진짜 알면 엄마아빠 두분다 입에 거품물듯ㅠㅠ 집에 한달에 한번씩은 가니까 캐리어 끌고가는데 캐리어에 왕뽕브라라도 넣어놓을까 싶어...뽕이라고...
산즈님의 댓글
산즈프로필
[652C1]
작성일
혹시 보정브라나 윗밴드 티 많이나?? 나 여름에 몰래 할예정이어서ㅠㅠ 그나마 다행인건 추위 많이타서 여름에도 반팔위에 겉옷 항상 입고있긴해서 이렇개 하면 그나마 좀 덜할까?? 난 겨절이긴한데 어땟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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