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수술한지 거의 3주가 다되갑니다~
붓기는 쭉쭉빠져서 좋지만 ㅎㅎ
욕심이 많은지
자기만족은 그다지 없는거 같아서 속상해요 ㅠ
눈 한다구 무진장 예뻐진다고 생각은 하지 않았지만
그래도 기대보다는..
그다지 눈이 안커져서 좀 씁쓰름합니당~
볼살이 빠지면 커지겠지~ 요론생각으로 살고는
있지만 ... ㅎㅎ
제발 쓸 데 없는 생각안하게 ㅠ 성예사 분들 도와주세용
제가 워낙 걱정많은 성격이라
눈 하구나서도 ~ 별로 만족도 못하고
다른 사람 눈만 부러워하고
또 어딜 할까 이런 나쁜 생각만해요 ㅠ
철좀 더 들어야겠습니당~
아 벌써 새벽이네요^^
다들 좋은 꿈 꾸시고 예뻐지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