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형했거나 고려중인 친구들 부모님 반응은 어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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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수다] 성형했거나 고려중인 친구들 부모님 반응은 어떄...?

제발트

작성 22.06.07 22:14:33 조회 1,549

성형관련수다방

성형수다

성형토크

나는 남자인데 이번에 눈이마성형 고려중이거든.

어차피 내 돈으로 내가 하는 거지만, 외모는 부모님께 물려받았다는 이유도 있고...

'수술'이라는 나름의 커다란 사건을 거쳐가야하기 떄문에 어느정도 부모님의 의사를 물을 수 밖에 없는데

다들 부모님 반응이 어때...? 나 같은 경우엔

엄마는 콤플렉스라고 생각되는 부분이면 무조건 찬성이신데(과도한 성형말구)

아빠는 좀 보수적이셔서 싫어하시는 눈치더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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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DE : 5B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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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실리제거급

[CODE : 2B548]

엄마말들을걸

22-06-08 0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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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리초코사과

[CODE : 5267D]

나두 엄마는 찬성인데 아빠는 별루 안좋아함 ㅋㅋㅋ

22-06-07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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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트

작성자

[CODE : 5B720]

[@젤리초코사과] 그치...ㅋㅋㅋㅋㅋ 오늘 엄마한테 말하니까 그동안 혼자서 끙끙 앓지말고 미리 말하지 그랬냐고 하셔서 감동이었는데, 아빠는 떨떠름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2-06-07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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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짱구75세

[CODE : 1D266]

나는 엄마가 처음에 엄청 반대했었고 아빠는 찬성했었어! 근데 내가 상담 다니면서 이곳저곳 알아보고 다니니까 엄마도 점점 응원?해주고 있어ㅋㅋㅋ

22-06-07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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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몸

[CODE : 25E7D]

난 오히려 엄마가 계속 해주겠다고 했었음...ㅎ 엄마도 가짜코라 그런가 ㅋㅋㅋㅋ 아빠는 자기 돈 쓰는거 아님 웬만하면 괜찮아하심

22-06-07 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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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다라메

[CODE : 2C052]

크게 바꾸지않고 보조해주는 느낌이면 크게 반대안하시더라구요 저는.. 귀족이랑 코했는데 단점보완정도라서 그렇게 티도안났구요.

22-06-07 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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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곽성공하게해주세요

[CODE : 5340F]

완전 싫어하셔ㅜㅜㅜㅜㅜ

22-06-07 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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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asad

[CODE : 290AA]

난 엄마랑 아빠 두분 다 코수술을 꼭 하라고 하심..내가 코가 많이 낮아서 ㅋㅋㅋ 근데 다른 부분은 반대하심

22-06-07 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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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a

[CODE : 6BAD7]

엄마는 찬성 아빠는 반대

22-06-07 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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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용용

[CODE : 46796]

눈이랑 코는 괜찮은데 다른곳은 별로 좋아하진 않는듯..

22-06-07 2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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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coke

[CODE : D8E21]

우리집도 엄마는 찬성 아빠늨 별로 안 좋아하심... 남자가 무슨 성형이라면서 좀 보수적이야

22-06-07 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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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슬기

[CODE : 52BA0]

나는 엄마는 내 성형 적극 추천하는데 아빠는 반대해

22-06-07 2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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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swns2

[CODE : 2D287]

완전 싫어하는데 나중되니까 점점 응원해주시더라

22-06-08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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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항

[CODE : 45447]

ㅋㅋ ㅋ난 걍 수술한 담에 보여줌ㅋㅋ 엄마는 에잉 이쁜얼굴 그만 건드려!!라고 하지만 그래도 이쁘게 됏다하고 아빠는 얼굴에 머 햇어? 라고 궁금해함. 생각ㆍ보다 부정적이진 않어ㅋㅋ

22-06-08 0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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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eonee

[CODE : D02DC]

개인의 선택이니까 반대안하심
해도 내가 하고싶은거면 하고
대신 누굴 원망할순 없지

22-06-08 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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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y19

[CODE : 3D807]

너무 싫어하셔서 몰래 하려고ㅠㅠ

22-06-08 0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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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링잉

[CODE : 6872F]

아빠는싫어하더라ㅜ

22-06-08 0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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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

[CODE : 52B6A]

나는 눈 엄마가 해준셈ㅋㅋ 아빠는 뭐 눈만 하니까 별생각 없는거 같더라

22-06-08 0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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뇲뇸

[CODE : 83975]

나도 그런데 수술하고 와서 잘되면 아빠도 신경안씀ㅋㅋㅋㅋ 자연스럽게 하면 했는지도 잘 눈치못챔

22-06-08 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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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어라

[CODE : 52B4E]

눈이 아빠닮아서 너무 못생겨서 엄마가 해줬어.. 근데 코도 아빠닮아서 휘고 매부리인데 코는 자꾸 건들지 말라고 하시네 ㅠㅠ

22-06-08 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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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실리제거급

[CODE : 2B548]

완전 싫어하셨지 나는 굳이 우겨서 몇개하고 지금 제거받으러 다니고있어 ㅠㅠ

22-06-08 0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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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고싶지않다

[CODE : 18A00]

지극히 본인의 결정인듯..어느 부모나 자식이 이쁘고 잘생기기를 바라니깐....

22-06-08 0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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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z8812

[CODE : 1609D]

흠 몰래 해야지 티 안나게

22-06-08 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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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ieff

[CODE : 2C60E]

난 아직 일단 말안했는데 왠지 반대하실듯

22-06-08 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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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산나라

[CODE : 1D2A0]

나도 몰래몰래 했는데 엄청 싫어하셨어…
잘됐던것도아니어서 ㅠㅠ
지금은 그냥 받아들이신듯해

22-06-08 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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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vagecat

[CODE : 84E80]

난 엄마가 더 적극적이었고 아빠는 뭘해도 신경 안쓰심

22-06-08 0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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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애론

[CODE : 1D219]

케바케아닐까..? 이런부모님 저런부모님 다있는거지뭐!

22-06-08 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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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아달아요

[CODE : BBD33]

부모님은 좋아하시진 않으셨음 친구들은 그래 해봐 이런 느낌이고

22-06-08 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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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심신고 누적으로 ID가 자동 정지된 회원입니다.

정지

오리주둥

[CODE : 46703]

부모가봐도 이건아니다 싶음 돈 쥐여줌

22-06-08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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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고HJ

[CODE : 70EE0]

나중에는 아빠말 들을 걸이라고 생각하게 될지도 몰라ㅋㅋ
수술하고 나니 뭐든지 내 예전것이 예뻐보이더라.
신중하게 잘 알아보고 하길 바랄게.

22-06-08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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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수수사라다

[CODE : 1D22B]

좋아할 부모님은 없을 것 같다ㅋㅋ

22-06-08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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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리씨

[CODE : 52C10]

어릴 때 부터 어디어디 하라고 하시던데ㅋㅋㅋ

22-06-08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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녕영쭈

[CODE : 89480]

하지말라 하느데 하고나서 이뻐지면 아무말도 안함ㅋㅋ그냥해

22-06-08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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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이름은

[CODE : 414E6]

좀 속상해하긴 하는데 그러려니 하시는 거 같아 그냥 ㅠ

22-06-08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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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아닝

[CODE : 2E434]

나는 엄마는 하라구 하고 아버지는 속생하 ㅎㅏ셔

22-06-08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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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노3361

[CODE : 1BC34]

부모님 한테 말하면 등짝 스매싱각...

22-06-08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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돜쿠

[CODE : 8223D]

부모님이 쿨한편이라 그냥 괜찮냐고만 하셔

22-06-08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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옒뮈

[CODE : 41498]

난 지금 25인데
부모님한테 말을 아직 못햇거둔?
담주월욜 수술인데
이거 말 미리해야되나....?ㅋㅋㅋㅋㅋㅋㅋㅋ

22-06-08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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쩡이는

[CODE : 49DFB]

부모님이 성형하는걸 좋아하시지않는대 너무싫어하시진않으셔서 몰래해 ㅎㅎ

22-06-08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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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오본오

[CODE : 5676A]

ㄴㅋㅋㅋㅋ 눈물나는게 내 눈이 아빠닮아서 아빠두 뭐라 안해... 진짜 오빠 보면 엄마닮아서 눈 왕 방울만 한데 ㅠ 아빠두 쌍수 하지 말라 그러기는 한데 엄마가 허락 하셨으니까 그래두 할거지렁

22-06-08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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옒뮈

[CODE : 41498]

[@본오본오] 아빠한테는 한다고 통보는 했어?

22-06-08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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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류미녀

[CODE : 854DD]

나도 22살때 첫수할때 부모님이 엄청뭐라하셧지만 하고나서 3년지난 지금은 부모님이 예쁘다고 사람됫다면서 넌지시 장난도쳐주셔 수술이라서 걱정되시구 그래서 뭐러하시지만 탈없이 잘하구오면 괜찮다구하실거같앙

22-06-08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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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다가

[CODE : 1C3FE]

엄마는 해도 된다는 것 같은데 아빠는 고칠필요 없다고 하는데 설득하면 들어주실듯ㅎㅎ

22-06-08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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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여니와떠연

[CODE : 15BFB]

아빠가 나보고 박봄같대......ㅜ

22-06-08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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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rin

[CODE : 2E6F2]

과유불급이죵

22-06-08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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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내워

[CODE : 852BA]

잘생각했대 ㅋㅋㅋㅋㅋ ㅠㅠㅠㅠㅠㅠ

22-06-08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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욤콩

[CODE : 8542E]

나도 엄마는 괜찮은데 아빠는 진짜 보수적이라 싫어함... 근데 말 안하고 했는데 모름ㅋㅋㅋ

22-06-08 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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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도리도리

[CODE : 29C91]

엄마가 반대했는데 지나고 보니 엄마 말이 옳았다..ㅜㅜ

22-06-08 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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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수

[CODE : 4676C]

니돈으로 니맘대로 해라~ ㅋㅋㅋㅋ....

22-06-09 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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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부

[CODE : 686CC]

난 엄마가 10년째 하라고 함ㅋㅋㅋㅋ 결국 눈 살 쳐져서 지금 한다

22-06-09 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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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라보13

[CODE : 2DE6B]

우리부모님은 수술한지 못알아봄 너무행!!

22-06-09 0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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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눈원츄

[CODE : D54D9]

우리집은 언니가 이미 다 해서그런지 강제로 허들이 내려간느낌?ㅋㅋㅋ

22-06-09 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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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jdms****

[CODE : 4EA34]

나는 다 반대ㅠㅠ 고민중이야

22-06-09 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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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치용133

[CODE : 2DEBA]

성형 반대하시는데 물려받은 게 없어서 해야될듯... 돈들여 하는 나도 억울하다....

22-06-09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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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벨이

[CODE : 18B10]

보수적이라 엄청 싫어하심..

22-06-09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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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배

[CODE : 27878]

일단 해서 충격을 드리면 기대치가 낮아져서 괜찮아지지 않을까ㅋㅋㅋㅋ

22-06-09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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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점이

[CODE : 1251C]

나도 반대 심해서 비염수술한다고만 했어 ㅋㅋ 어차피 자연스럽게 할 생각이라...

22-06-09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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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내세욤

[CODE : 6FB30]

엄마가 하랄때 할껄 ㅠㅠ 한살이라도 어릴때

22-06-09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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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희

[CODE : 77544]

얼굴에 손댄다고만 하면 난리나심..그래서부모님 앞에서 성형이야기 하기 싫음 ㅠ

22-06-09 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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퐁잉

[CODE : 2EA87]

우리엄만 코한다고하니까 하면 예쁠거같다고 난리야 ..ㅎㅋㅋㅋ

22-06-09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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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ew

[CODE : 2DED6]

난 부모님 둘다 반대하셔서 몰래 하고 짜잔 등장할거야..

22-06-09 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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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에스타

[CODE : 4EBDF]

부모님이랑 친구들 다 말려서 ㅠ 별로 좋진 않당 ㅋㅋㅋ

22-06-09 2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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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윤

[CODE : 2D27B]

엄마 아빠 둘다 별로 신경안쓰셨어ㅋㅋ

22-06-10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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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이2

[CODE : 2A68C]

나도 고민중인데~ 엄마 찬성 아빠 무관심..ㅎㅎ

22-06-10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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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ㅋ네

[CODE : 392AC]

엄마는 찬성 아빠는 반대인데 그래도 막 뜯어말리는 정도는 아님 ㅋㅋㅋ

22-06-10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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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무니

나는 오히려 어무니 지인이 성형얘기많이해서 엄마한테 추천받았어ㅋㄱㅋㅋ그래서 첫눈코수술은 어무니가 해주시기로 해서 기대중ㅎㅎ

22-06-24 0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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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린harin56

* 비밀글 입니다.

22-10-18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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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니찌니

본인이 원하는대류 해야지!!!

22-12-22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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