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형수다
포토후기
병삼이
Life
실견적
이벤트
[성형수다] 성형 욕심
우리집강아지초코
작성 17.12.28 21:04:09 조회 501
저는 중3때 성형을 해서 어머니의 의견대로 두꺼운 쌍커풀로 성형을 하였습니다.  결국은 제 눈과 맞지 않아 쌍커풀이 풀리고 잠와보이는 눈이 되었습니다. 저는 어떻게든 그 눈을 커버하기 위해 화장법을 열심히 배웠습니다.
입이 튀어나온것 같아 교정도 했습니다.
이번에는 쌍커풀 재수술을 고민중인데 이모들이 잠와보이는 눈이 매력이라고.. ㅋㅋ 코를 하라고 하더군요.
눈을 하지말라고 할때는 귀똥으로도 안듣다가 차라리 코를 하라는 말에 솔깃했습니다.
결국은 경남에서 사는데도 불구하고 서울ㅌㅇㅅ까지 올라가 눈재수술 잡고왔습니다.
정말 4년간 눈때문에 스트레스 많이 받아 이번에도 망하지 않을까 무섭습니다.
일단은 눈을 끝내고 코끝만 할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헤어라인 교정도요.
ㅇㄹㅇㅇㅇ피부과라고 잔머리까지 자연스럽게 살려 이마라인을 정리하는 곳이 있어 생각중이네요.
창원 체인 ㅈㅇㄹ에서 했다가 망한 경험이 있어서 얼굴 건드리는 것은 지방에서 못하겠습니다.
저도 저의 얼굴에 만족해야 한다는 것을 알지만 만족이 되면서도 욕심이 생깁니다. ㅠㅅㅠ
스크랩+ 0
우리집강아지초코님의 게시글 더보기
[공지] 브로커 구분위해 존칭 사용 금지
[공지] 본 게시판의 가입인사, 등업문의는 자동 삭제 및 패널티 부과
[공지] A병원 어때요? or A병원 VS B병원 추천 질의 글은 무조건 삭제 (소수병원의 개인적인 질문 금지)

17-12-28 21:07
이모티콘
17-12-29 06:17
이모티콘
병원 이벤트 더보기
이 영역은 병원에서 등록한 광고 영역입니다.
ⓘ광고
병원찾아삼만리
포토&후기
데이터삭제중
|
PC버전
|
로그인
|
문의및제휴
SUNGYESA
광고제휴sungyesacom@gmail.com
0
회원가입
쪽지
포인트
스크랩
  성예사
  커뮤니티
  성형후기
  평판찾아삼만리
  병원&닥터
  전문의상담
  성형자료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