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생각한건 두가지입니다.
1. 코끝 지방 제거 후 연골 묶기 + 콧볼축소
2. 1번 방식에다가 코끝 비중격지지대
위 두가지 방법 중 고민이네여 ㅠㅠ
비중격은 원래 생각을 안하고있는데 병원의사가 1번 방법은 효과가 없고 수술많이 안해본 사람들이나 하는거라고 하고 다른 병원은 1번 방법으로 해도 충분히 개선된다고 하고 ㅠㅠ 고민이 많습니다 ㅠㅠ 재건 포럼에 가면 비중격 제거 하신분들도 많이 보이는데 그 이유가
1. 이물감
2. 모양이 이상
3. 비침
이렇게 세가지로 나뉘드라구요 ㅠㅠ 비침현상은 무조건 필연적으로 오는건가요?? 나이 먹으면 피부가 얇아 질텐데 그러면 무조건적으로 오는건지 궁금하네요 ㅠㅠ 그리고 복코를 개선하려고 하는건데 오히려 비중격대고 코가 더 커졌다는 분도 계시구 ㅠㅠ 저는 나중에 재수술이나 부작용이 무서워서 보형물은 절대 생각안했거든요 근데 비중격은 제거라 안전하다고 하는데 저렇게 문제가 있어서 걱정이네요 ㅠㅠ 여러분들이라면 어케하시겠어요??
드라마틱한 효과는 없어도 안정빵인 1번
아니다 조금은 모험을 하더라도 좀더 개선을 하겠다 2번
어떤게 좋을까요? 어쨋든 나중에 무조건 연골이 비친다면 하고싶진않네영 ㅜㅜ 1번으로 하면 수술가격은 거의 이백인데 투자할만한 효과가 있을지도 고민이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