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가늑이랑 고민 많이 했었는데 아무래도 흉 걱정이 안될 수 없는게 사실이고...
비용적인 부분에서도 훨씬 높다보니 그나마 만만한게 기증늑인거 같네요
그리고 기증늑으로 수술하신 분들도 많이 계시구 후기보면 모양도 잘 나오는거 같구요

귀연골로도 충분히 가능하다하면 이런 고민 없을텐데 사실 제가봐도 귀연골로는 힘든 코라...

ㅍㄹㅁㅇ,ㅁㅇㄷ 두곳 먼저 가고 다음에 ㅈㅇㅈㅇ,ㅋㅋㄹㅇ 이렇게 가보기로 했는데
원장님들은 순서대로 최항석,이강우,김덕중,김선구 이렇게 잡으려고합니당
원장님들 다 잘 지정하는 걸까요?
늑연골을 많이 다루시는 원장님들같아서 숙련도가 높을듯 싶은데.
재수술 안하게끔 많은 조언이나 팁 같은거 알려주시면 숙지하고 수술받을께요!
많이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