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지역에서 아주 유명한 병원.
생긴지 20년넘음. 원장 여러명 그 중에서도 좀 유명한 사람 상담함. 눈매교정+절개로 권함
눈매교정 하고싶지않은데 자연스럽게 하려면 필요하다고함.
자연스럽게 하는걸로 엄청엄청 유명함. 붓기도 많이 없다고함. 문제는 너무 자연스러워서 속쌍되는 사람도 있다고 ..
거의 수술하고 일주일이면 아무것도 안한사람처럼 보이는 후기 정말 많음. 내 눈에 대해 확신가지고 말하던데 눈매교정을 하라고 해서 너무 싫음.
2. 개인병원. 홍보안함. 후기 가끔 있음. 한 사람들은 대부분 만족하는듯했음. 여러 후기 사이트보면 꼭 후보중 등장하긴함. 친절하다는 후기 많았는데 난 그냥 그저그랬던것 같음. 눈매교정 권하지않음. 최대한 내 얼굴에 맞춰주는느낌. 라인을 잡았는데 라인이 뭔가 못마땅했음. 이것보다 선명했으면 한다니까 수술전에 어차피 제대로 잡을거라고함. 절개할지 부분절개할지 나한테 선택하라고함.
양심적으로 알음알음 입소문난곳이긴 한데 내 눈을 잘 해줄지에 대한 믿음이 좀 부족했음. 한 사람들 라인 보면 맘에 드는것도 있고 안드는것도 있음. 여긴 약간 했던 사람들이 추천하는 병원느낌...?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