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성형] 더 늦기 전에 하길 잘한 것 같기도 하고요
본문
어릴 때는 무쌍인 눈이 매력적이란 소릴 들으면 조금 뿌듯하고 그랬었는데
직업이 사진을 찍혀야 되는 거다 보니까 실제랑 많이 다르더라고요
나이 30 먹고서야 아 도저히 안 되겠다 싶어서 결국 쌍수했네요!!
딱 선만 있고 너무 화려한 건 제가 좀 겁나고 그래서
정말정말 자연스럽게 이게 목표였는데 처음 보는 분들은 쌍수한 걸 잘 모르시더라고요
어느 정도는 자연스럽게 됐기 때문이겠죠?
사실 저는 만족스러운데 남들 보기엔 어떨지 모르니까 그런 노파심 같은 건 있었거든요
직업이 사진을 찍혀야 되는 거다 보니까 실제랑 많이 다르더라고요
나이 30 먹고서야 아 도저히 안 되겠다 싶어서 결국 쌍수했네요!!
딱 선만 있고 너무 화려한 건 제가 좀 겁나고 그래서
정말정말 자연스럽게 이게 목표였는데 처음 보는 분들은 쌍수한 걸 잘 모르시더라고요
어느 정도는 자연스럽게 됐기 때문이겠죠?
사실 저는 만족스러운데 남들 보기엔 어떨지 모르니까 그런 노파심 같은 건 있었거든요
댓글
6
댓글목록
공지
[공지] 본 게시판의 가입인사 및 등업 문의는 자동 삭제되며 패널티가 부과됩니다.
[공지] 후기글은 성형 후기 게시판에 작성 바랍니다.
[공지] 댓글을 통한 단독 또는 복수 병원 추천은 대부분 바이럴로 간주됩니다.
[공지] 후기글은 성형 후기 게시판에 작성 바랍니다.
[공지] 댓글을 통한 단독 또는 복수 병원 추천은 대부분 바이럴로 간주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