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지방이식 정말 마니 하자나요
정보점 얻을려니 브로커 구별하는법 부터 배워야할듯 ㅜㅜ 다~~~ 의심이 가니 ㅎㅎㅎ
하두 ㅇㄷ자랑들을 하셔서 병원 갔더니 생각보다 작더군요.... 진짜로 여기서 수술한사람 한병만 봐도 마음이 놓이겠구만 ...
주위엔 아는 사람도 없고...
지방하고 코도 생각하고 있어서 고민이 많아요 ㅜㅜ
정보좀 주셔요 진실된걸로다가 ㅎㅎ
그리고 자가혈이란건 가치 하면 좋은건가요?어떤면에서?
저두 ㅇㄷ에서 지방이랑 코 했어요 2주 다되가요 저두 만족해요
원래 의심이 많아서 많이 불안해 했는데 이마에 맞춰 코 같이 하니까 옆모습 만족스러워요 31년 동안 앞머리 내리고 다녔는데 처음으로 올빽하고 다녀요 ㅋ ㅋ ㅁㄹ도 잘한다 하던데 좀 가격이 쎄고 ㅇㄷ추천해요^^
저도 여기서 정보 얻고 ㅇㄷ가서 지방이식 했어요. 첨엔 선생님이 의사같지않은(?) 외모와 너무 젊으셔서 다소 불안불안 했었는데, 수술 잘 되었구요. 지금 3주쯤 되었는데 만족하고 있어요. 사실, 지방이 흡수되면서 살짝 좌우 대칭이 안되는 것 같아서 오늘 병원에 갔었는데, 살짝 리터치하면 된다고 오늘 당장 하자고 하시는 것 오늘은 시간이 안되어서 담날로 미루고 왔어요. 선생님 실력도 있으신 것 같고, 아주 시원시원하시고, 게다가 환자의 만족도를 중요하게 생각하시는 것 같아 아주 마음에 들어요 ^^
보통 의사들 수술 전엔 감언이설로 이야기하지만 수술 끝나면 무조건 다 잘되었다, 기다리면 된다, 괜찮다 등등 말이 많잖아요. 그런데 ㅇ샘은 제가 말씀드렸더니 보시고 당장 리터치 조금 하자면서 냉동지방 찾으시더라구요. 사실, 2차는 새로 뽑아서 하기로 했었기 때문에 리터치는 생각도 안하고 있었는데, 1차하고 남은 것은 리터치 살짝 하는 용으로 냉동보관하고 있더라구요 .그래서 추가비용없이 리터치 날 잡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