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곳은 상담 받아보지도 않고 그냥 질러버렸습니다ㅜ.ㅜ
이른시간인데도 실밥뽑으러 온 언니들부터 시작해서
사람이 쫌 붐비더라구요..
그리고 저 병원에서 한 언니들 사진들 봐도
너무 잘됬길래.. 이것저것 할것없이 상담 받고 바로
다음주로 예약했어요..
예약금이고 뭐고 없이 그냥 돈을 다 지불해 버렸습니다.
쌍커플+앞트임에 95이구요..
너무 정신이 없어서 절개.매몰 몇미리 등 묻지도 못했는데 잘못한거 아닌지 걱정되더라는..ㅜ.ㅜ
수술하러 가서 그때 자세한 상담 해도 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