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논현ㅌㅅㅇㅍ2호점에서 입술필러맞았었어요.
한3개월정도가더라구요! 시술은 나름 만족했었는데
시술끝나구 거울보니 입술이 한쪽만 더 부풀어올랐길래 데스크직원분께 이거 왜이러는거냐구 물어보니(필러는 처음이라 진짜 궁금해서 물어봄) 기분 굉장히 나쁜 말투랑 표정으로 그냥붓기라고 말씀하시더라구요 그후로 다시는 안가용 (그 직원분 지금은 안계실지도 모르지만) 다른곳 필러 잘놓는곳 많은데 궂이 불친절한 곳 갈필요없잖아요ㅠㅠ 다른 병원도 마찬가지로 친절을 바라는건 아니지만 제발 서로 기분 안상할만큼만 해주셧으면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