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목 그대로 입니다.
20대초반에는 가슴수술 해야겠다 이런 생각이 없었어요.
20대중반에 들어서고 보니 갑자기 가슴수술을 해야겠다라는 생각만 있었을 뿐..
10년에 한번 보형물 갈아야한다, 터진다, 아기낳으면 뭐 이상있다 등등의 말들을 많이 들어서
그런데 더이상 미룰수가 없네요ㅋㅋ 며칠전에 엄마 가슴을 만지고 잤었는데 (이상하게 들리네요ㅎㅎ)
엄마는 내츄럴 꽉찬 C입니다. 저는 겨우B컵인데 참...
그리고 주변에서 한 친구들에게 차마 가슴만큼은 물어볼수가 없더군요 ㅠㅠ
어쨌든 서론이 길어졌네요.
하고 싶고 싸이즈는 풀C 원하는데 비용이랑 뭐 후기들 대략적으로 여쭤볼께요...
원래 미국에 거주해서 또 나가야 하는 상황이라ㅋ 좀 서둘러야 합니다 참고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