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5/48kg에 식염 210CC로 수술한지 한달반 됐는데요..
여기 분들은 저보다 작게 넣으신분들이 거의 없으신것 같아서요..
가슴이 있어서 그런것도 아니고 완전 등판이었거든요..
원래 다들 그렇게 크게 하는건가요??
부산이라서 틀린건지..
원장쌤은 제 체형엔 210이 딱 좋다고 하시던데..
크지도 않고 작지도 않고..
크면 너무 둔해보일것 같아서리...
말라서 가슴만 큰것도 영...^^;;
참..참고로 저 75B컵 쪼꼼 남아요..
75A컵 크게나온건 딱맞구요..
작은거에요??
나 수술하는데 정말 힘들었는데...ㅠㅠ
맞아요..자연산 아무리 커도 우리 가슴 못따라오져..
정말 크게 하는것보다 체형에 맞게 하는게 중요한거 같아요..난 사실
지금 싸이즈 만족하는데 ..막상 일상으로 들어오면 지나친 글래머라는~
특히 옷입으면 별로 티 안나는데 옷벗으면 완전 모델 몸매!!
누구나 의심의 눈초리로 쳐다본다는..
님이 좀 마르셔서 의사샘이 조금 넣으신거 같아요..
전 그키에 54까지 나간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