윽..난 다 포함해서 500에 했는데..넘 비싸네요.
수술한 병원에서 맛사지 해주잖아요..

전 압박브라 같은거 안했구요 하란말도 없었고 넓찍한 고정 밴드(무릎밴드같이 찍찍이붙은 고무밴드요) 3일째부터는 풀르고 잘때만5일째까지 했어요
지금 12일됐는데 만세,옆으로자기, 다되요. 목요일에 병원가서 맛사지 배우는데 따로 해주지는 않는거 같구요 구축증상이 온다싶으면 병원에서 기계맛사지 해준답니다 물론 무료로. 저는 상당히 경과가 좋은편이거 같아요. 수술후 통증도 그리 크진 않았고.. 근데 좀 작은거 같아서 불만이예요. 붓시 빠지니까 한주먹조금 더 되네요 ㅡㅜ 지금 대중탕 가도 될정도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