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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성형] 168/47 할말있는가...ㅠㅠ
나다나!
작성 05.11.27 00:39:14 조회 1,942
정말 이젠 듣기 싫어요..ㅠㅠ
발육부진......이말을 여자도 아닌 남자한테 들어야하나요?
목돌아갔네 아스팔트에 껌딱지네..ㅠㅠ
정말 이젠 그만 듣고 싶어요..
고등학교때 까지야..
가슴작은거? 당당해!!
였지만 나이가 들수록 네버예요..
나이가 들수록 남자들은 얼굴보다 가슴크기인거같아요.
남자들의 이상혀 아담한 170에 통통한 45?
장난 합니까??
완전 말라서 새로운 남자들 만날때마다
너무 말랐다라는 말을 꼭듣습니다..
전 이소리가 이젠 너 싫어로 들립니다..ㅠ
너무 싫어요..거기다 짝가슴의 설움까지..
70A하는데 작은 오른쪽가슴은 남습니다.
정말 제가 봐도 완전 작습니다
상담을 하러 가자니...
참 남자의사 앞에서 옷벗고 보여주자니..
챙피하고..
어떻하면 좋을까요?


남자들은 자기여자가
저처럼 껌딱지인것과 가슴수술한것중
어떤것을 더 선호 할까요..
정말 심각하게 고민중이예요..

가슴커지는 약이라던가 기구 크림같은건 효과가 없나요?

가슴수술이 죽을확률이 크다던데..ㅠㅠ
이것도 걱정되고..
제발......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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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1-27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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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1-28 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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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지금 수술2주째인데요 고민같은거 하지도않고 바로 저질렀습니다 ㅋㅋ평생 이렇게 뽕브라로 살 생각하니 읔!!앞이 깜깜하더라구요 그래서 지금 학교다니는중에 해버렸지요 ㅋㅋ1주일부터 학교도 다니고 아주 만족입니다.^^
05-11-29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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