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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성형] 오널 3일쨰~~
예뻐지자
작성 05.08.05 10:19:26
조회 2,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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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관련수다방
가슴성형
가슴성형토크
어제 잠두 못자구 결국은 울고 말았어여......
압박붕대로 감고 테입감은 곳에 줄곧 고름이 맺혀서 쓰기고 아파여.....
아파서 저나했더니 10시30분에 병원오픈이라 오라구 하는데 같이 갈 사람이 없어서 그냥 참고 있어여....
옆구리, 등등 안 아픈데 업구 피통이랑 부은 배, 멍든 옆구리 보면 괜히 했다는 생각들어여...
님들도 그래여?? 고름 맺히고 팔마니 사용한 쪽 옆구리 쓰리고??!!
걸을떄마다 아파서 병원두 혼자 못가구 있어여....~~~
식염팩중에 코젤처럼 통쨰로 넣은게 있다구 해서 좀더 많이 절제헀어여...보통 식염보다 촉감이 더 좋다나여....
님들도 걸을떄마다 가슴울리고 허리 펴고 꽂꽂이 못 걸어 다니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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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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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8-05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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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커의심신고
넹.. 3일째는 저두 마찬가지...근데 고름은 안 맺혔는데... 더워서 그런가봐여. 걱정말고 택시타고 병원가봐요, 가면 치료해 줄거에요. 안가면 더 곪을거니까 어서 가세용.
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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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8-05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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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커의심신고
솔직히 수술부위보다 붕대 테입감은곳이 더 아팠어요...<br /> 그리구 압박붕대땜에 허리 못펴고 숨잘 못쉬고... <br /> 고름까지 잡혔으면 연고라도 좀 발라주세요.
도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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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8-05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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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커의심신고
전 낼 하거든요 코젤로요 아프다고 하니 마음이 이상하네요 님 혼자 아파하지 말고 콜 택시라도 불러서 일단 병원가세요 날씨가 더워서 상처가 더 덧날수 있으니깐 일단 병원가서 소독이라도 하세요 님 우리 이렇게 고생하는데 고생하는것 만큼 대박 나겠지요 님도 홧팅 저도 홧팅
보노보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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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8-05 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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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커의심신고
저두 붕대 감고 있을때가 젤루 고통스러웠던 것 같아요 넘 꽉쪼여서 밥먹기도 힘들고 어쩌다 제채기 한 번 나올라치면 그 고통은... 전 8일만에 붕대풀었는데살것 가더라구요 첨 여러분 겨드랑이로 하신분들께 질문있는데요 겨드랑이 실밥풀고나서 병원에서 반창고를 그 부위에 붙여줬었는데요 그거 계속 붙여야 흉이 안지나여? 전 샤워하면서 뜯어지길래 냅둬버렸는데.. 밴드라도 다시 붙여야 하나요?? 걱정이에요
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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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8-06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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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커의심신고
음.. 어째서 새글이 등록이 안되는거죠? 궁금한게 있어 글 올리려 하는데.. 이상하네요. ㅡㅡa
gr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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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8-06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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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커의심신고
저도 3일째까지 넘 아파서 이렇게 아플줄 알았으면 정말 수술안하고 민둥가슴으로 사는건데 괜히했다고 후회했어여. 나만 아픈건가싶고...예전엔 그냥 가슴수술한 사람들보고..재 가슴 한거자나...이렇게 말했는데..이젠 가슴수술한 그분들을 존경합니다. ㅋㅋ...이제 일주일 좀 더 지났는데 살만하고요. 완전히 회복되면 가슴파인거 입으면서 언제 내가 아팠냐 한답니다. 희망으로 하루하루 살아야져 머...^^<br /> 님도 금방 회복하실거에여. 화이팅!!
gr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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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8-06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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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커의심신고
참..저는 다 풀고 나서 맛사지 하기 시작하는데 찌릿찌릿 통증이 갑자기 올때가 있어여. 회복하느라고 그런가보다 하고 있는데....으...맛사지 넘 아포요....마사지 언제까지 해야되는건가여?
예뻐지자
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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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8-06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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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커의심신고
새글쓰게 사라졌네염........<br /> 물집과 살집이 벗겨서 붕대를 풀었어염..... 월요일다시 해 준다고 샘이 그러시더군염....<br /> 맛사지는 안해주시던데..........글구 안 뭉치는 약만 지어 주셨어염......<br /> 맛사지 해 주셔야하는거 아녀여???
오필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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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8-06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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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커의심신고
전 이제 한달됐는데여...저두 고름에 진물리구 난리두 아니었습니다..아직두 등엔 영광의 상처가 남아있져? 샘말로는 없어진다구 하는데 제피부를 보아하니 흉터루 남을거 같네여....님 일주일까지는 고비일거에여...저두 붕대풀구나서 살거같았거든여...글구 병원에 같이갈 사람이 없다니 넘 힘들겠어여..힘내시구여..,.주위에 아는사람 총동원하세여...전 혼자살아서 수술하기전 5명정도 불러놓구 한사람씩 저의집에 이틀씩있다 갔습니다...병원부터 화장실가는거 누웠다일어나는거 옷갈아입는거까지 도움받으면서 지냈습니다...아님 저 수술못했을거에여...님두 아는사람있음 총동원하세여..글구 힘내세여...전 지금 옷입으면 흐뭇하답니다....
빵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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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8-06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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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커의심신고
젤 고생 많을때예여. 게다가 좀 더워야지요,,, 가슴 파인옷만 생각하며 조금만 참으세여 ,,,,
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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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8-06 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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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커의심신고
자꾸 여기다 글 써서 죄송한데, 지금 새글이 안 써지는 거 맞죠? 저 부산 사는데 오늘 상담 받고 왔거든요. 상담 받기까지도 상당한 용기가 필요했다는...-.-; 혹여 부산에서 하실 분 있음 함께 하면 좋을 거 같아서요. 그 병원은 통증이 그다지 없다길래 그냥 8월안으로 해버릴까 하고 있거든요. 쪽지 주세염~~
yu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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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8-07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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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커의심신고
새글쓰기가없어졌네여 ㅡㅡ: 저도오늘이 수술한지3일째에여..5일금욜날 배꼽으로수술했거든여..팔을자유자제로쓸줄알았는데..엄마없었으면전아마죽었을꺼에여 ㅜㅜ 지금도 눕고일어나기혼자못하구여..오른팔을못써서 왼손으로밥먹어여...이렇게아플줄은...겨드랑이쪽으로수술하구 그날후기쓰시는분들정말존경스럽네여~저의이고통은 몇일이지나야좋아질까여...지금완전우울모드에여...어제붕대풀었는데 가슴모양두안이쁘구...ㅜㅜ 어떻하져???으아앙~ ㅜㅜ
예뻐지자
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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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8-07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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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커의심신고
새글쓰기 왜 얿어진거여?......얼마 안되셨다니 힘드시겠어염... 모레부터 출근인데 힘을 못써서 큰일 이예여...회사가 지방인데 출퇴근하거덩여....1시간 넘는 거리를 운전하고 갈라고 하니깐 엄두가 안나여....왜 아직두 아픈 건지??<br /> 한 일주일 넘어야 괜찮나여?? 물집에 고름에 장난 아님...ㅠㅠ
yu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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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8-07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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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커의심신고
운전을하신다니...정말존경스럽네여~<br /> 전말도 제대로못하는데...아파도내년여름을위해 힘내세여~
라일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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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8-07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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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커의심신고
근데요...여기 질문 좀 올릴려니 아무리 봐도 새글 쓰는 데가 없네요-.-...병원 추천 좀 부탁드린다고 글 올리고 싶은데...ㅠ.ㅠ
빵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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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8-08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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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커의심신고
새글쓰기가 없어서 아쉽네여. 오늘로 18일째입니다. 어제 놀이공원도 다녀올만큼 건강은 많이 좋아지고,, 아직은 뛰어보지는 않았어요. ^^ 가슴 붓기도 많이 빠져서 이제 허리펴고 다닙니다. 얼마전까진 쪽팔려서 허리숙이고 다녔어요.<br /> 어제 친구에게 첨 평가 받았는데 이쁘다고 하네여. 아직 유두부분 상처가 완벽하게 아물지 않아서 친구가 보더니 " 너 가슴에 퀼트했니?" 라고 해서 배꼽 빠지게 웃었습니다. 전 붓기가 좀만 더 가라앉았으면 좋겠어요, 몇달동안 서서히 빠진다고 하니까 아직도 기다려야 하는군요, 이 수술은 수술하기전부터 내내 기다리는것 밖에 할게 없는거 같아요, 글구 맛사지는 생각보다 간단하네여.<br /> 그저께 첨 맛사지 했는데 별로 할것도 없는거 같아요, 전 글구 말랑말랑한데,,<br /> 원래 체질인지 보형물 덕인지....?? 일단 전에 입었던 야실야실 했던 슬립이<br /> 전엔 와르바시에 누더기 걸쳐놓은거 같더니 지금은 입어보면 쥐~깁니다.^^;;<br /> 가슴이 타이트 하게 딱 붙으면서 형체가 드러나는것이,,, 뉘집딸래미인지 10년만 젊었어도 남자들 여럿 울리겠다 싶었죠,,,쿄쿄쿄 ~~~ 제 경우는 유두가 표나게 짝짝이고 넘 유륜도 크고 흉해서 교정받을려고 유륜으로 했지만 그럴필요없으신 분들은 겨드랑이로 하시는게 좋겠어요. 이거 표 안날려면 몇달 걸릴거 같아요. 전 살성이 예민해서 더 그런거 같구요. 목욕탕에 가고 싶은데 아직은 표나서 못가겠네여, 일단 하길 잘했다 싶구요, ㅋㅋ 얼마전까지도 몸이 회복되지 않고 사이즈땜시 내내 후회했었지요,,, 시간이 약입니다. 하실분들 빨랑 하시구 이미 하신분들은 회복 잘되시길 빕니다. ~~~ <br />
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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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8-08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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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커의심신고
빵빵님.. 마사지 별거 아니라구요? ㅜㅜ 전 하늘이 노래지고 그야말로 실신하는 줄 알았습니다. 오늘 마사지 첫날인데..보형물이랑 원래 피부조직이랑 붙으면 안된다고,..보형물 빙글빙글 돌리는데... 간호사썜 한분이 팔 잡고..전 누워서 질질 울고 난리도 아니였죠. 간호사 썜이 가슴을 쥐어 짜는데..-_- 유두에서 물이 나오더군요. 흑흑 (-- ) 수술후 통증은..새발의 피더군요. 정말.. <br /> 큰일입니다. 전 이제 죽었습니다. 제가 너무 아파해서 제대로 못했다고 일주일에 두번이면 족할것을 일주일에 세번이나 오랍니다. 갈빗대 하나 나가는건 아닐까요? ㅜ_ ㅜ 정말..수술만 하고 끝나는게 가슴 수술이 아니더군요. 적어도 2개월은 극심한 고통을 참아야 내 가슴처럼 말랑한 가슴이 되는가 봐요. 갑자기 억울하네요. 남들은 자연가슴으로 걍 살아가는데 저는 돈 들여가며 몸은 몸데로 아파가며 수술하고 마사지 하다니..에잇! 혼자서 하라고 가르쳐준 마사지도..-_- 어찌나 아픈지..ㅡ_ㅡ 그래도 어쩌겠어요. 말랑말랑한 가슴 될라면 이 악물고 참아야겠죠. 다른분들은 마사지 괜찮으세요? <br />
빵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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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8-08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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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커의심신고
히야님 얼마나 되셨어요? 제가 수술받은 병원 원장님께서 아픔을 참아가면서 맛사지 하는건 의미없다고 하시면서 안의 조직이 어느정도 아물고 난 다음에 하라고 하셔서 전 님들보다 많이 늦게 했어요. 2주나 되서요,,, 그래서 그런지 별로 안아프던데,,,,? 하고 나니 조금 붓기는 붓더라구요, <br /> 에구 할수록 나아지겠죠 머,,, 힘내세요 ~~~
빵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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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8-08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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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커의심신고
답글을 달기 전에 글쓴이를 배려하는 마음을 가집시다.
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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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8-08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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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커의심신고
헉 정말요? 전 오늘이 수술한지 10일째예요. 저도 마사지 좀 늦게 받은 편인데.. ㅎㅎ 암튼..그건 완전 마사지가 아니고..동서남북으로 쥐어틀고 미는 거라서 자연 가슴도 그 마사지 받고 있음 아마 힘들것 같드라구요. 너무 아파서 안오는 사람도 있다더군요.-_- 암튼,.다른 환자들 밖에 기다리고 있는데 저 혼자 눈 벌게가 나오니 많이 쪽팔렸슴다. 어쩌겠어요. 참는 수밖에요. 혼자서라도 마사지 많이 해서 병원에서의 마사지가 다소 편해질수 있도록 노력해야겠지용. 빵빵님 글 읽어보니까 병원마다 마사지 방식이 다 다른거 같네용. 빵빵님~ 부러워요., ㅋㅋㅋ
빵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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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8-08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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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커의심신고
ㅎㅎ 마사지는 안의 보형물을 움직여 주면 된다구,, 그 주변에 막만 안생기면 되는거라구 하시던데요?? 전 원장님께서 직접해주시면서 아프면 넘 억지로 하지 말라구 하시면서 조심조심하라구 하시던데,, 어떤게 맞는건지 원,,, 생각난김에 또 맛사지 한번 해야겠네여 ~~~ ^^
라일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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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8-08 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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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커의심신고
빵빵님 어디서 하셨어요?..정보 좀 알려주세요.^^
으악 이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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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8-08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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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커의심신고
히야님 유난히 맛사지 힘들어하시네여 전 생각보다 안아펐어요..3일째부터했어요 지금은전혀 불편한거없구 제가 움직이는대로 움직여요^^*옆으로누우면 옆으로누우면 퍼지구^^*달라때외앤 아주좋은데...사람따라 아픔두 다른거 같아요전 이틀째 머리를 감았으니까요정말 사람따라 다르단 말이 맞네요 힘내세요 여러분
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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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8-09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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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커의심신고
이거이거.. 새글쓰기 안되니 게시판이 죽네... 근데 빵빵님 코젤이세요?? <br /> 아음.. 나도 코젤로 할걸 그랬나봐요... 주머니가 자꾸 만져져요... 함...
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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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8-09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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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커의심신고
근데요.. 어느병원은 자가지방으로 한다는데.. 옛날같지 않아서 흡수율이 30% 정도라 70%는 남는다고 하던데... 지방을 이용한 가슴확대는 어떤가요?<br /> 일단은 보형물이 아니고 감촉이 좋고 뱃살이나 허벅지살도 빼고.. 아무튼 일석3조쯤은 되는것 같은데.. 방금 안면윤곽술 보러 그 병원 홈피 들어갔다가 가슴성형이 있어 자세히 읽어보니 그병원은 보형물보다는 지방쪽을 선호하고 있네요.. 어떤가요?? 아시는분 답변좀 부탁드려여... 근데 난 고칠데가 왜이리 많은거야...ㅠㅠ
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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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8-09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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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커의심신고
-_- 아~ 저만 왜 마사지가 힘든걸까욤? ㅜ_ㅜ 오늘 아침엔 어제 마사지의 후유증으로 마치 타박상을 입은듯 자리에서 움직이지도 못했답니다. 큰일이네요.-_-
아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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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8-09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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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커의심신고
누구...여기도 게시판 새글쓰기 하게 해달라고 글좀 올리세요. 전 어제 다이어트 게시판 글쓰기해달라고 했더니 새글쓰기는 되는데 또 리플은 못달게 해놨네요..
예뻐지자
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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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8-09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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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커의심신고
왜 새글쓰기가 없느거얌???
예뻐지자
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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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8-09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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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커의심신고
수술한지 7일째 인데 마사지법은 안 알려주시고 약만 처방해 주셨어염......<br /> 나만 그런가여???
얼짱공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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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8-09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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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커의심신고
ss님 혹시 월욜에 병원오지 않으셨어요? 왠지 뵌거 같아서요...<br /> 저 월욜에 마사지땜에 갔었는데 날씬하고 이쁜 분이 날짜잡으시던데...^^
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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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8-09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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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커의심신고
오늘 상담 받으러가요.이제는 고민안하고 수술날짜도 잡고 올려고 하는데요<br /> 수술 받으신 분들 자세하게 설명좀해주세요 수술하고 나서 언제 피통빼고 언제부터 맛사지하고 언제부터 통증이 좀 사라지는지요......수술후 병원은 얼마나 자주 다녀야 하는지 대중교통을 이용 못할만큼 아픈가요?<br />
빠른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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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8-09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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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커의심신고
12일에 수술날짜 잡았습니다.긴장도 되지만 흥분도 되요.. 변신할 가슴을 생각하니 .... 무사히 잘 되길..... 제발... 아픈거는 참을 수 있다 ~.~
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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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8-09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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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커의심신고
유두로 하는거랑 겨드랑이로 하는거랑 어떤게 더 낳을까요???<br /> 다들 크기에 대해서만 언급해 놓으셔서...ㅠㅠ 가슴때문에 고민하는 분이 많으시네요.,,이노무 몸딩이...흑...ㅠㅠ 겨드랑이로 하면 흉진다구 하던데...<br /> 아프긴 뭐가 더 아플지....후유...고민이네요..가격도 그렇고...지방인데...ㅠㅠ
꾱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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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8-09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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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커의심신고
새글쓰기 안돼서 아주 난리군요 ㅋㅋ<br /> 전 이번주 토욜날 견적 뽑으러 갑니다. 벌써부터 떨려요 - _-<br /> 여기저기 많이 알아는 봤지만 그래도 뭔가 빠뜨린것 같고... <br /> 운동을 많이해서 가슴근육도 있는데 이거 근육밑으로 못한다 그럼 어쩌나 걱정도 되고... 더블루맨백 쓴다는데 만져봐서 촉감이 아니면 어쩌나 싶기도 하고..<br /> 가격도 걱정이고.. 아................... 이것저것 걱정 투성입니다.<br /> ㅜㅜ
보노보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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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8-09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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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커의심신고
저두 짐 맛사지 안 하는뎅..<br /> 걍 배운 맛사지라고 해봤자 쇄골쪽으로 하루에 회당 열번씩 5회<br /> 위로 올료주는 것 외에는.. 맛사지가 그리 아픈가요??<br /> 전 붓기도 이제 빠져가고 있고 걸어다님 가슴이 좀 흔들려요<br /> 엄마가 보고 잘됬다고 근데 좀 작다고 여기서 더 빠짐 <br /> 안되겠다고 걱정하세요 전이제 2주 됐어요
빵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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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8-09 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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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커의심신고
우리 여기다 쭉 리플달기 놀이의 진수를 보여줍시다,, ㅋㅋㅋ<br /> 보노보노님 2주면 좀 더 빠지지 않을까여? 저도 조금씩 빠지는거 같은데 왤케 더디게 빠지는거지? 글구 사진 올릴려고했는데 이젠 글렀네여. 새글쓰기도 안되고,,,나만 크게 보이는건지 객관적으로 평가 받을라구 했더만,,,, 쩝<br />
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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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8-09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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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커의심신고
그러게요. 새글 쓰기 안되서 너무 아쉬워요. 저도 사진 찍어 올리려 했는데... ㅜ_ㅜ 힝. 보노보노님 그렇게 간단하게 배우셨다니.. 흠..병원마다 다른가봐요. 전 내일 또 마사지 받으러 가는데..아주 겁나 죽겠습니다. 그냥..-_- 그래도 이왕 하는거..2개월은 병원에서 하는게 좋다해서 꾹 참고 받아볼려구요. ㅜㅜ
아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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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8-09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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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커의심신고
힝!! 사진 보고픈데...성예사님께 글 올리게 해달라고 해주세요...ㅜ,.ㅜ
도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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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8-09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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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커의심신고
그러게요 글을 올릴수가 없네요 저도 6일날 수술하고 이제서야 살만해요 몸이 약해서 고생 많이 했어요 그기다 마취가 되지 않아서 다른사람보다 마취량을 두배로 써서 그런지 고생 많이 했어요 의사샘이 수술 지금까지 하다 이렇게 마취 않되는 사람 처음이래요 수술은 다행이 잘 했어요 그런데 아직 고통이 있네요 약도 열씸히 먹고 병원에서 하라는데로 하는데...정말 힘드네요 정말 성형은 처음이였는데........다시는 성형하고 싶은 생각이 없어요 빨리 아픔이 없어 젖으면 좋겠어요
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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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8-09 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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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커의심신고
부산에서 하실 분~ 쪽지 좀 주세요~ 전 이미 병원 정했지만, 혹시나 같은 병원이면 도움 좀 받을까 하구염~ 수술 동의서에 싸인해 주실 분이 필요해서여~ ㅜ.ㅜ
히야~
주소복사
05-08-10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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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커의심신고
엥? 동의서에 자신이 싸인하는거 아닌가요? 전 제가 걍 싸인했는데.... <br /> 아..글구 저도 도토리님 말씀에 전적으로 동의! ㅎㅎ 다시는 성형하고픈 생각이 안들어요. 걍 이것으로 족합네당. ㅋㅋ
ter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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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8-10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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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커의심신고
지금 수술한지 15째구여~싸이즈가 넘 작아서 우울모드예요 ~엥~지금 특수브레지어 착용하고 있는데 언제쯤 일반 속옥착용가능할까요?~
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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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8-10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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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커의심신고
테리아님..벌써 작아서우울 모드면 어케요?<br /> 무엇으로 얼마나 넣었는데요..<br /> 한달쯤..또 그담에도 조금씩 줄어드는 것 같더만...<br /> 그치만 250 정도 넣었으면 한국여자 중에서 작다고 할 사람은 없을 것 같은데..<br /> (특수 체형빼고..ㅋ)<br /> 그놈의 욕심이 자꾸 고개를 내밀곤 하지요..ㅋㅋ
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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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8-10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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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커의심신고
250 이면 많이 넣으신 거예요. 결코 작지 않을걸요.-_- 그럼 저처럼 120/150넣은 사람은 어쩌란 말입니까요~ 제가 원래 가슴이 있었던 것도 아닌데...이렇게 작게 넣었답니다.-_- 지금 크기는 그냥 정상적인...크지도 작지도 않은..아주 정상적인 사이즈라..조금 아쉽지만.. 그래도 촉감은 좋네요. ^^ 마사지가 많이 아파도 하고나면 물컹물컹 부드러워져서..그걸로 참고 있답니다. 암튼 저도..좀 크게 할걸 하는 아쉬움이 남네요.
아싸이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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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8-10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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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커의심신고
으미..글케 아픈가요~~~~<br /> 하고 싶은데.......
예뻐지자
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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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8-10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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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커의심신고
수술한지 꼭 9일쨰~~~아직두 한 쪽 어깨 쓰지 못하고 있음...<br /> **왼쪽 가슴피고 있을라 치면 목부터 어깨, 가슴까지 떙김.. (정확히 쇄골뼈있는데가 무지 아픔) ...또한 팔두 못들어 올림...반면 오른쪽은 멀쩡함...<br /> 혹 이런 증상 가지신분????????? 아님 병원가서 말해야 하나여??<br /> <br /> 아직까지 마사지 안하고 있구..약만 처방받았어여....<br /> <br /> 참....저 250cc 넣었는데 C컵 됬어여.....다른 분들은 어떨지 몰라도 전 그냥 <br /> B컵정도 했으면 했는데....아무튼 이래 저래 불만 ㅋㅋㅋ<br /> 제발 아픔이 가셨으면 좋곘네여................................................................
도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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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8-10 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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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커의심신고
전5일째에요 아직 가슴도 땡기고 겨드랑이가 많이 아파요 그리고 왼쪽 피주머니가 수술후 조금 뽑혀서 피가 다 나오지 못해서 멍이 올라오고 있어요 오른쪽은 겨드랑이만 당기구요 맺힌피 어떻게 하면 빨리 피부로 올라오게 할수 있나요
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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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8-10 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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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커의심신고
예뻐지자님~ 지금 9일째라면, 아직도 많이 줄어듭니다..^^<br /> 석달쯤 되니까..첨보다 많이 줄었다는..나중엔 아마 꽉찬 B컵이 될거에요.<br /> 기다리지 않아도 날짜는 간다는..그래서 조금씩 줄어든다는..ㅋ<br />
ter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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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8-10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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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커의심신고
싸이즈가 줄어요?잉~잉~저 오늘 맛사지 받으러 갔는데~아주 기가막힌 얘길 넘 들러서 정말 우울 그 자체예요~맛사지하시는분들이 제 싸이즈 작데요~제 키에비해서요~이제 15일째인데 더 준다면 A컵밖에 안되겠어요~지금이 B 컵이거든요~제 키는 170인데 ~빵빵한 C컵을 꿈꿨는데~잉~참고로 250넣으셨다는데 ~지금 온통 신경이 이쪽에 있어서 다른 일 아무것도 못하고 있어요~제발 줄지 않기를 바라며!~~~~
GHG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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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8-11 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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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커의심신고
teria 님~전 오늘이 13일쨰 됐는데요 원래원하는 크기에 20~24CC는 더넣어야 한다구 하시더라구요 나중에 쭐거 생각해서 혹시 식염수로 하셨어요?전 식염수로 했거든요 전 키가 작고 몸이 작은편이라 의사샘이 225cc해야된다구 하시더라구요 그것도 정말 최대로 한거라구 근데 수술들어가면서 까지 끝까지 쫄랐어요 글서 250cc나오게하기루하구 275cc넣으셨는데...첨엔정말컸는데 물론지금두 크지만 -_-;붓기가마니빠진거 같아요 저두 지금에서더이상빠지길원하지는 안지만 한달정도는있어야 그래도 거의붓기가빠졌다고 볼수있데요..teria님은키도크시구 빵빵한C컵을원하셨으면 더욕심내셔도 좋았을뻔했네요..그래두 250 넣으셨는데 A컵이될정도로 빠지지는 않을꺼예요 너무 걱정마시구요 이쁜 가슴 만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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